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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신상] 추위 이기는 따끈한 신상 2014-01-03 10:08:08
발효 홍삼수를 사용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상황 버섯 발효 인삼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특히 과한 유분은 막고 수분을 유지해 하루 종일 매끈하고 생생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에센스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아침, 저녁 사용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장은 “최근 기초 케어에...
미샤, 금설 기윤 마무리 에센스 출시 2014-01-02 15:44:51
발효 홍삼수를 함유해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상황버섯 발효 인삼 추출물이 지친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는 설명이다. 에센스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아침 저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용량은 60ml이며 가격은 3만8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미애부, 면역력 증진을 위한 ‘맑을청 플러스’ 출시 2013-12-27 14:35:03
미애부 발효기술을 더하였고 마늘, 차가버섯, 상황버섯 등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하여 건강함을 담았다. 미애부의 옥민 대표는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당장이 아닌 계속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화학 성분보다 자연에 가까운 성분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섭취해야 한다”며 “우리가 흔히 식료품을 구입...
[게임별곡 35] 죽이는 게임? 살리는 게임! '레밍즈' 2013-12-16 00:02:44
화면에 핵폭탄의 버섯구름을 클릭하기도 하는데, 버섯구름을 클릭하면 '레밍' 전체가 자폭을 한다. 아마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핵무기'의 공포는 서구 선진국 사이에서 꽤나 큰 공포였나 보다. 크리스마스 특별버전 필자가 이 게임을 높이 사는 이유는 새로운 소재를 창작했다는 점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종수 SH공사 사장 "임대주택 늘리고, 빚 줄이고…두 토끼 잡는 중" 2013-11-21 21:39:07
게 ‘발등의 불’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이 사장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그는 “연초 13조5000억원이던 금융부채를 이미 1조원 이상 줄였고 연말까지 1조원 정도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채무를 7조원대로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리가 아닌지 물었다. 하지만 이 사장은 ‘숨겨둔...
‘집으로 가는 길’ 12,400km, 756일간의 기록 ‘전도연 스크린 컴백’ 2013-11-07 20:59:30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그때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보고 역시 노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현지 배우들까지 굉장히 잘 리드해줬다"며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스틸컷, 포스터)...
'동창생' 최승현 먹방, 귀공자 외모로 폭풍 흡입 '반전 매력' 2013-11-07 19:29:52
없는 명훈의 상황과 연결되며 오히려 명훈이 더욱 애처롭게 느껴지는 색다른 먹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 ‘동창생’을 통해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최승현은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음식을 입에 가득 넣고 복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평소에도 음식을 가리지 않고...
'오로라공주' 공식입장, 임예진 하차 논란에 "사전 충분한 협의" 2013-11-07 19:21:19
등 최악의 상황에 내몰아 버린 임성한 작가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오로라공주'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로라공주 공식입장 씁쓸하다" "임예진 갑작스런 죽음이 말이 되냐" "오로라공주 공식입장 보니 충분한 하차였다면 내용도 죽음으로 천천히 몰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로라공주' 엽기대사,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 작가 대단하다~' 2013-11-07 14:49:46
이 상황에서 박지영은 치료를 권했지만, 설설희는 암세포를 생명이라고 맞받아쳐 '엽기 대사에 등극했다. 이날 박지영은 파혼을 통보하며 "열심히 치료받아라. 힘들지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라는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설설희는 "치료 안 받는다. 인명은 재천이라는데 죽을 운명은 죽는다"라며 치료를 거부했다....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유리천장'은 만년설…여성이 깔고 앉아 녹여야죠" 2013-10-24 21:24:57
것이란 얘기도 분분하다. “지금 상황에서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제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 취약계층을 돌보는 것이었는데 여가부 장관이 된 후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보람스럽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요.” 조윤선 장관의 단골집 오요리 이주여성들이 셰프…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