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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4-06 15:00:04
최다 170406-0734 문화-0040 14:44 제49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에 김옥애 170406-0742 문화-0041 14:49 [아동신간] 사자 자격증 따기·팥죽 할멈과 팥빙수 170406-0743 문화-0042 14:49 [게시판] 이화여대, 2017 이화현대무용제 개최 170406-0751 문화-0043 14:54 더블에스301 김형준, 입대…김준수 후임 의경 복무...
제49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에 김옥애 2017-04-06 14:44:41
제49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에 김옥애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제49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동화작가 김옥애(71)가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교학사가 6일 밝혔다. 수상작 '봉놋방 손님의 선물'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 시절 엮은 한자교과서 '아학편'을 소재로 한 역사동화다. 공교육과...
고려시대 금석문으로 보는 선조들의 삶과 죽음 2017-04-05 11:20:45
등 역사 왜곡에 앞장섰던 오가와 게이기치(小川敬吉, 1882~1950) 주도로 채탁(採拓)돼 일본으로 반출됐던 것들이다. 기증 유물은 당초 2012년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서예박물관 리모델링 등의 일정이 겹치면서 6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전시는 '죽음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해 기증품 중 고려시대 금석문 유물을...
日 여당서 4월 국회 해산설…아베, '전쟁가능국' 변신 앞당기나(종합) 2017-03-06 16:00:06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자민당 농림부회장과 고이케 도쿄도 지사가 각각 16%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18~39세에서 아베 총리를 꼽은 비율이 40%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60대에선 고이케 지사가 1위였다. 니혼게이자이는 아베 내각...
고이즈미 전 총리 "원전은 돈먹는 벌레"…아베 정권 비판 2017-03-02 21:08:52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일본 총리가 "원전은 돈을 먹는 벌레"라며 원전 재가동 정책을 펴는 아베(安倍) 정권을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총리는 이날 후쿠시마(福島)현 고리야마(郡山)시에서 열린 강연에서 배상과 오염제거 비용이 팽창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자연 에너지...
日법원, 또 아베 편?…야스쿠니참배 손해배상소서 아베 손들어줘 2017-02-28 18:36:24
현직 총리로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에 이어 두번째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당시 아베 총리는 '내각총리대신 아베신조'라는 이름으로 헌화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일본과 대만 등에 거주하는 760명이 "야스쿠니 참배는 정교분리를 정한 헌법 위반이라며 일본 정부와 아베 총리, 야스쿠니...
'시민사회운동 원로' 서영훈 전 한적 총재 별세(종합2보) 2017-02-04 16:25:21
총재 별세(종합2보) 적십자병원서 숙환으로 소천…청소년적십자 설립·남북 이산가족 상봉 등 공로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홍국기 기자 = 시민사회운동 원로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가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적십자병원에 입원 중이던...
'시민사회운동 원로' 서영훈 전 한적 총재 별세(종합) 2017-02-04 14:40:33
관계자 "적십자병원서 노환으로 소천"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우리 사회의 대표적 시민사회운동 원로인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4일 오전 9시께 입원 중이던 대한적십자사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한적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적십자병원에 입원 중이던 서 전 총재가 오늘 오전 노환으로 소천했다"고...
윤민현ㆍ고 박범식 ‘자랑스러운 한국해양대인’ 2017-01-19 17:40:55
후 소천하기까지 국내 유일의 국제선급인 한국선급을 위기상황에서 구출하고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해운, 보험, 선급 분야에서 도약의 터전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해대인상’ 수상자로 고인을 선정한 것은 17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나눔의 리더십] '사재 털어 교육사업' 서천 큰스승 이하복 2017-01-15 07:07:02
남긴 말이다. 그는 77세 나이로 소천하기에 앞서 자신이 세운 서천 동강(東崗)중학교 운영을 당부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인간과 교육에 대한 사랑이 일생의 목표였고, 삶 자체였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서천군 기산면 동강중학교 윤병화 교무부장은 "처음 부임해 인사차 꿀 한 병을 들고 (청암을) 찾아갔더니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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