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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US오픈 도전사…2011년 양용은 공동 3위…유일한 톱10 2013-06-11 17:31:38
높은 벽이었다. pga챔피언십에서는 양용은(41·kb금융그룹·사진)이 우승까지 차지했고 마스터스에서는 최경주(43·sk텔레콤)가 2010년 4위, 2011년 8위에 오르는 등 선전했다. 브리티시오픈도 한국 선수들의 성적이 비교적 안 좋은 편이지만 2007년 최경주가 8위, 2008년 앤서니 김이 7위를 차지하는 등 톱10에 두 차례...
성인 10명중 2명이 골퍼…6년새 2배로 2013-06-11 17:30:48
골프 선수(2명 선택)는 최경주(26%) 박세리(16%) 신지애(5%) 최나연(3%) 양용은(3%) 등의 순이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메이저 2관왕' 박인비 스윙, '정석'이 아니라고?…짧고 느린 백스윙으로 오차없는 '컴퓨터 샷'▶ 퍼팅 스트레스 날리는 '비밀 병기' 등장▶ 박인비 세계 1위...
배상문·김비오 US오픈行 막차 탔다 2013-06-04 16:55:12
2011년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이미 출전이 확정됐다. 여기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황중곤(21)이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열린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 "4번홀 치고 폭우로 중단, 요금은 9개홀치 내라니… "▶ "우린...
US오픈 13일 개막, 배상문 등 한국 선수 5명 출전 2013-06-04 15:36:41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의 자격으로, 양용은(41·kb금융그룹)은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의 자격으로 이미 출전이 확정됐다.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황중곤(21)도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열린 지역예선을 통과, 이로써 올해 us오픈에 나가는 한국 국적 선수는 5명으로 늘어났다.재미교포 존...
먼싱웨어, 배상문 선수 PGA 우승 기념 이벤트 2013-05-21 19:20:50
브래들리(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최경주, 양용은에 이어 세 번째로 미국 pga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로 기록됐다.먼싱웨어는 지난 4년 간 배 선수를 후원한 업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배상문 신드롬에 모교 대구대도 경사… 지도교수 "메이저 우승 가능" 2013-05-21 13:01:27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 양용은에 이어 세 번째로 pga를 정복한 것. 이번 우승으로 pga 무대에서 무명이던 배상문은 일약 스타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특히 어머니의 헌신적 뒷바라지가 알려지며 우승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배상문은 대구대 골프산업학과를 지난 2011년 졸업했다. 2007년 학과가...
고비때마다 '배짱 샷'…메이저 챔프들 무릎 꿇렸다 2013-05-20 17:49:52
돈이다. 한국 국적 선수가 미pga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최경주(sk텔레콤), 양용은(kb금융그룹)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배상문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지난주 106위에서 64위로 뛰어올랐으며 2015년까지 미 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페덱스컵 랭킹도 95위에서 18위로 솟구쳤다. 한국(2008, 2009년)과 일본(2011...
배상문, 생애 첫 PGA 우승 13억원 거머줘‥`어머니의 힘` 2013-05-20 09:15:12
= 방송캡쳐> 한국 국적 선수로는 최경주(43·SK텔레콤), 양용은(41·KB금융그룹)에 이어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이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배상문, PGA 투어 우승…세번째 한국 챔피언 2013-05-20 07:00:01
국적 선수로는 최경주(43·sk텔레콤), 양용은(41·kb금융그룹)에 이어 세번째 챔피언이 됐다. 한국계 교포 선수인 케빈 나(30·타이틀리스트), 존 허(23)까지 포함하면 다섯번째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美 브래들리도 10언더…HP바이런넬슨 1R 2013-05-18 00:07:36
▶ "발렌타인 '안방 챔피언' 도전"…양용은·배상문 등 25일 출전▶ 한쪽 시력 잃은 언스트 '기적의 첫승'▶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9일 개막…우승상금 19억원 놓고 '별들의 진검승부'▶ 호셸, 생애 첫승 '포효'…한달 전 1타차로 우승 내준 포인츠에 설욕▶ 최연소·최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