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문화 정책기조 바뀐다…"결혼이민자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2017-08-30 12:33:27
둔화와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결혼이주여성의 초기 정착 지원에 무게를 두던 정책 기조를 바꿔 단계별 종합지원체계 구축과 다문화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윤효식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여가부 후원으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연합미디어센터 17층 연우홀에서 '...
새 정부 다문화정책 어떻게 가야하나…연합뉴스 다문화포럼 2017-08-30 10:16:42
다문화정책이 결혼이주여성의 초기 정착 지원에 무게를 두었다면 이제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들이 당당한 인재로 활약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윤효식 여가부 가족정책관은 국제결혼 건수가 줄어들고 결혼이민자 증가세가...
새정부 다문화정책은…연합뉴스 내일 오후 2시 '다문화포럼' 2017-08-29 10:22:00
정부를 계승하고 있고 주무부처 수장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006년 5월 첫 외국인정책회의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점도 기대를 키우는 요소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여가부 후원으로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연합미디어센터 17층 연우홀에서 '새 정부의 다문화정책을...
복지부 깜짝방문 文대통령…과로순직 女사무관 자리 '물끄러미'(종합) 2017-08-25 17:09:57
있었다고 한다. 복지정책관실을 행선지로 고른 또 다른 이유는 올해 1월 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일하다가 휴일 출근 중 청사에서 순직한 김 모 사무관이 근무한 부서가 이곳이기도 해서다. 당시 문 대통령은 SNS에 "과로로 숨진 여성 공무원의 소식에 또 한 번 가슴이 무너진다"고 적어 위로의 마음을 표한 바...
복지부 깜짝방문 文대통령…과로순직 女사무관 자리 '물끄러미' 2017-08-25 16:47:10
있었다고 한다. 복지정책관실을 행선지로 고른 또 다른 이유는 올해 1월 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일하다가 휴일 출근 중 청사에서 순직한 김 모 사무관이 근무한 부서가 이곳이기도 해서다. 당시 문 대통령은 SNS에 "과로로 숨진 여성 공무원의 소식에 또 한 번 가슴이 무너진다"고 적어 위로의 마음을 표한 바...
26일 한국체대서 체육 꿈나무 진로체험 행사 2017-08-25 06:00:05
스포츠교육학회, 사단법인 한국여성체육학회, 체육분야 교육 관계자·연구원 등이 참여해 교육 기부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체육계열 교사·교수와 국제 스포츠기구 담당자, 체육단체 행정가, 스포츠 아나운서 등 다양한 체육계 관계자들의 진로선택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체육 교육...
[ 사진 송고 LIST ] 2017-08-24 15:00:03
08/24 11:38 서울 사진부 축사하는 박기영 소재부품산업정책관 08/24 11:40 지방 정열 이재현 이베이 유럽총괄 대표 08/24 11:40 지방 정열 박주만 이베이 아태지역 총괄대표 08/24 11:43 서울 백승렬 국회의장 드론 시연 08/24 11:44 서울 김동철 "덕분에 다리 절단 막았어요"…사고 환자, 소방서 찾아...
연합뉴스, 30일 '새 정부 다문화 정책' 주제로 포럼 2017-08-23 10:56:38
예정이다.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의 개회사,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윤효식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과 차윤경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가 각각 '다문화가족 정책의 현황과 과제'와 '한국 다문화 정책의 과제와 전망'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지정토론자...
고용노동부, 유망 중소기업에 청년 임금 최대 6000만원 지원 2017-08-17 10:01:00
김경선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 고용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2+1)’ 사업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첫 시행이니 만큼 많은 성장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은...
"청년고용 숨통 틀까"…'中企고용장려금'사업 오늘부터 접수 2017-08-17 09:00:08
가능하다. 김경선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올해는 시범사업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성장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장 애로 사항 등은 추가 제도개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jo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