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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쓰레기"…美 배우, 한인식당 '노마스크' 퇴짜에 욕설 [영상] 2022-01-10 07:32:19
한인타운 식당을 찾았고, 입장이 거부당하자 욕설을 하며 갑질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배우 피터 단테(53, Peter Dante)가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내 BBQ 전문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동양인으로 보이는 여성 종업원이...
말레이서 로힝야족 아동 구걸 논란…"돌봐야" vs "단속 필요" 2022-01-07 16:43:04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하리안메트로 등 말레이시아 매체에 따르면 최근 한 쿠알라룸푸르 시민이 운전 중 교차로에 멈췄을 때 로힝야족 난민 아동들의 '거친 구걸 행위'에 놀랐다며 SNS에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을 보면 어린 아이들이 차량에 다가와 돈을 요구하고, 자신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이재명 친형, '형수욕설' 논란에 "먼저 모친 욕한 '재선' 잘못" 2022-01-07 10:41:43
전 욕설 녹음을 누가 틀었다고 하더라"라며 "물론 동생(이 후보)이 잘못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확성기를 대고 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가족이 그런 환경에 처했을 때 본인들은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012년 성남시장 재직 시절 셋째 형수와 통화하면서 욕설을 했던 녹음...
심석희, 베이징 갈까…징계 무효 가처분 신청 2022-01-06 16:14:54
당시 국가대표 코치 A와 동료·코치 욕설 등 부적절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 선수와 충돌을 고의로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연맹 측은 조사위원회를 꾸렸고,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징계위원회)는 조사위원회의...
尹, 행보 재개 첫날부터 청년 간담회 '패싱' 논란 2022-01-05 19:37:08
반응을 유도했지만,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욕설이 쏟아졌다. 윤 후보가 참석한다기에 간담회에 참여한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정신 못 차렸네" "윤석열 사퇴하라" "야 이 미친 XX야" "후보 교체" 등의 고함을 치며 반발했다. 욕설과 비속어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권 의원은 자리를 떴다....
'GSGG 논란' 김승원 "이재명 눈물에 저도…'전과'는 공익 위한 상처" 2021-12-31 11:43:05
정말 감사합니다. 역사에 남을 겁니다. GSGG"라는 내용의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GSGG' 문구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동물을 뜻하는 욕설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김 의원은 GSGG 문구를 지우고 박병성 이름 뒤에 '의장님' 칭호를 붙인 뒤 직접 사과하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 ...
짝퉁·아바타 성폭력…메타버스 파고든 新범죄 2021-12-30 17:49:55
없다”고 반발하면서 저작권 침해 논란이 일었다. 보고서는 “저작권 침해 행위 외에도 가상재화를 강제로 빼앗거나(강도) 해킹을 통해 훔치고(절도), 사기를 치는 유형의 재산권 침해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성년 대상 성착취도경찰은 재산권 침해 외에도 메타버스에서 성착취 등 성범죄와 혐오표현, 욕설...
이재명도 윤석열도 '과거' 압도할 '미래' 안 보인다 [홍영식의 정치판] 2021-12-26 08:45:32
활동이 논란이 되자 “사랑하는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라는 말로 여론을 반전시켰다. 하지만 모든 선거에서 이런 사례를 적용하기는 힘들다. 노 후보의 사례는 개인 비리나 의혹 차원이 아닌 분단사의 아픔이라는 특수한 경우로 볼 수 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도 검증 지뢰밭에 빠진 형국이다. 여야 주요 후보들이...
이재명-이낙연 '정권재창출' 의지 다져…"민주당다움 갖춰달라" 2021-12-23 16:11:19
후보의 이른바 '형수 욕설' 논란도 언급했다. 이날 오찬 자리에는 이재명 후보가 7분 정도 먼저 도착했다. 이 전 대표의 지지자들의 발언에도 이 후보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식당에 들어갔다. 이 전 대표는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경선 당시 이 전 대표 비서실장이자, 현재 이 후보의 비서실장인...
"'승무원 룩북' 유튜버, 입던 속옷 돈 받고 팔려고…" 폭로 2021-12-22 16:20:20
특정 직업군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던 A 씨는 "채널에 게시한 영상 중 일부가 무단으로 캡처되어 특정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악의적인 제목 및 내용으로 게시된 사실을 인지하였고, 해당 게시글에 달린 수천여 개의 댓글 중 욕설을 포함한 모욕적인 표현 등이 담긴 악성 댓글을 작성한 100여 명을 명예훼손죄, 모욕죄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