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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양 암매장 현장, 시신 못 찾고 마지막 수색 철수 2016-03-27 13:39:13
유기와 아동복지법상 아동복지법상 폭행 혐의, 자살한 아내 한씨를 폭행한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 검찰에 송치해 사건을 매듭지을 방침이다. 친모 한씨에 대해서는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으나 자살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기로 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젖먹이 딸 학대사망' 아빠, 살인죄 적용…"고의로 2차례 떨어뜨려" 2016-03-18 11:26:50
폭행치사 및 유기 혐의를 적용해 a씨를 구속했다가 자체 법률 검토 끝에 살인죄를 추가하고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죄명을 변경했다. 딸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한 이후 부부가 거짓 알리바이를 꾸민 정황도 드러났다. a씨 부부는 해외로 도피하거나 시신을 유기할지 고민하다가 딸이 침대에서 혼자 떨어져 숨진 것으로 입을...
어린 딸 운다고 학대해 숨지게 한 비정한 부모 2016-03-10 17:37:24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아버지 a씨(22)를 폭행치사 혐의로, 어머니 b씨(22)를 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힌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경찰에 따르면 아버지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께 부천 오정구 삼정동 자신의 집에서 태어난 지...
생후 2달 된 딸 떨어뜨려 방치해 사망…20대 부부 체포 2016-03-10 09:54:45
남편 a씨와 아내 b씨(이상 22)를 각각 폭행치사와 유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9일 오전 2시쯤 부천 소재 자택의 아기 침대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c양(1)을 떨어뜨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입에서 피가 난 딸이 울음을 터뜨리자 젖병을 입에 물려놓고 배를 눌러 10시간...
부천 생후 2개월 딸 사망, 인면수심 20대 부부 '긴급체포' 2016-03-10 09:15:34
긴급 체포됐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각각 폭행치사와 유기 등의 혐의로 생후 두달 된 여자 아이의 아버지 a(22)씨와 어머니 b(2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 부부는 아이를 폭행해 다치게 한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부부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엔 20대 부부, 영아 학대해 사망…긴급체포 2016-03-10 09:12:56
각각 폭행치사와 유기 등의 혐의로 생후 두달 된 여자 아이의 아버지 A(22)씨와 어머니 B(2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 부부는 태어난 지 두 달 된 딸을 학대해 다치게 한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부부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딸을 고의로 숨지게 했는지...
‘7세딸 폭행 암매장 사건’ 집주인 살인죄 적용..4시간 동안 추가 폭행 2016-03-08 17:46:00
통영지청은 큰딸의 엄마 박모씨(42)를 학대치사·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집주인 이모씨(45)에게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적용됐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차로 폭행하다가 큰딸이 쇼크 상태에 빠졌음에도 범행 적발이 두려워 119 신고 등 긴급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 사망케...
방임 어머니 "친 엄마 맞아?"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었다 2016-02-16 00:00:00
시신을 암매장 혐의(상해치사·아동복지법 위반)로 박모(42·여)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찰은 또 시신유기를 도운 박 씨 지인 백모(42·여)·이모(45·여)씨도 구속하고 이 씨의 언니(50·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 씨는 큰딸 폭행 과정에서 테이프로 묶고 다음날 숨질 때까지 묶은 상태로 방치한 것으로...
부천 여중생 아버지 체포, `독일 유학파` 목사의 두 얼굴…충격 2016-02-04 01:41:46
확인됐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여중생의 아버지인 목사 A(47)씨와 계모 B(40)씨를 긴급 체포했다. 부천 여중생의 아버지 A씨는 국내 유명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의 한 신학대학교에서 신약학을 전공했다. 박사학위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기독교 역사와 관련한 모교의 한...
부천 백골 여중생…목사 父 "훈계후 죽어있었다…방향제 뿌리고 방치" 2016-02-04 00:00:00
방치한 것으로 보고 3일 폭행치사 혐의로 아버지 A씨와 계모 B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 부천 자신의 집에서 여중생인 막내딸 C(14)양을 때려 숨지게 한 뒤 1년가량 시신을 작은 방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양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께 경찰이 A씨 집을 압수수색할 당시 작은 방에 이불이 덮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