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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영남권 국민평가단서도 승리…劉 446명>南 242명(종합) 2017-03-22 08:58:16
유 의원은 지난 19일 호남권 정책토론회 이후 이뤄진 국민정책평가단(총 466명 가운데 290명이 참여) 투표에서도 183명을 확보해 107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은 남 지사를 리드했다. 이에 따라 호남권과 영남권 국민정책평가단을 합산한 결과 유 의원은 70.3%인 688명, 남 지사는 29.7%인 290명의 지지를 각각 확보했다....
유승민, 영남권 국민평가단서도 승리…劉 446명>南 242명 2017-03-22 08:40:09
평가단서도 승리…劉 446명>南 242명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2파전을 벌이고 있는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 의원이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에서도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22일 전날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영남권 정책토론회에 대한...
바른정당, 대선주자 경선 2차 토론회 승자 발표 2017-03-22 04:30:03
열어 영남권 정책평가단 1천3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투표를 했고,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앞서 지난 19일 발표한 1차 호남권 토론회에 대한 지역 유권자 평가에서는 유 의원이 183명 대 107명으로 남 지사를 앞질렀다. 바른정당은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40%, 당원선거인단 투표 30%,...
유승민·남경필, '朴전대통령 구속여부' 충돌…영남권 표심 경쟁 2017-03-21 18:49:58
경제분석 전문가"라고 꼬집었다. 바른정당은 영남권 국민정책평가단(1천30명)을 상대로 이날 전화면접투표를 한 뒤 결과를 22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9일 호남권 정책토론회에서는 호남권 국민정책평가단 446명 가운데 290명이 투표에 참여해 유 의원 183명, 남 지시가 107명의 지지를 확보했다. 바른정당은 23일...
남경필 "사교육 폐지" 유승민 "위헌될 법"…영남 토론회서 격돌 2017-03-21 17:50:24
대선주자 영남권 토론회에서 교육·경제 정책을 비롯해 현안마다 한 치도 양보없는 설전을 벌이며 격렬하게 대립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 후 국민정책평가단의 투표에 들어가 22일 오전 결과가 공개된다는 점을 감안한 듯 후반부로 가면서 감정 섞인 발언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사교육 문제 해결 방...
바른정당, 영남권 경선 토론회…'집토끼' 표심경쟁 2017-03-21 05:00:03
영남권 국민정책평가단은 권역별 인구비례로 선발한 전체 4천명 중에 수도권에 이어 가장 많은 1천30명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날 평가 결과에도 큰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23일로 예정된 충청·강원권 토론회는 대전ICC호텔에서 열리며, 서울·수도권 토론회는 25일 오전 KBS가 생중계한다. 이어 26∼27일 약...
유승민 "연정은 하면서", 남경필 "탈당은 왜"…보수단일화 충돌 2017-03-20 17:46:40
선언을 한 의원들이 "남경필계이냐"면서 "자꾸 그렇게 편 가르지 말라"고 맞섰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중국의 보복에 대해서는 대체로 한목소리를 냈다. 바른정당은 세 번 남은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통한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당원선거인단 투표, 일반 여론조사 등을 거쳐 28일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유승민측 첫 승리에 "기선잡았다"…남경필측 "승리발판 마련" 2017-03-20 11:06:31
격돌했고, 토론회 직후 호남권 국민정책평가단(광주, 전남북, 제주)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화면접투표에서 유 의원이 183명, 남 지사가 107명으로부터 각각 '지지후보' 선택을 받았다. 호남권 국민정책평가단의 평가 결과는 전체 경선성적에 고스란히 반영되며, 유 의원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평가할...
바른정당 첫 TV토론 국민평가…유승민 183명·남경필 107명 선택 2017-03-19 23:20:54
국민평가…유승민 183명·남경필 107명 선택 호남권 정책평가단 446명 대상 전화조사…290명 응답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바른정당은 19일 오전 광주MBC에서 방영한 첫 대선경선 정책토론회에 대한 지역 유권자 평가에서 유승민 의원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앞섰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대선 D-50] 본선보다 힘든 예선전…민주 3룡 '호남 결투'서 명운 갈린다 2017-03-19 19:31:47
굳어진 바른정당은 네 차례의 토론회를 통한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8일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최대 관심사는 ‘보수 연대’와 ‘반문 연대’ 성사 여부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후보 연대론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