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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대표 "쿠키런, 두 달만에 또 최고매출 1위" 2013-08-22 07:20:54
큰 게임사들이 흔히 하는 버스나 tv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한번 없이 이뤄졌다. 단지 입소문으로 하루종일 대형 포털 검색어 순위에 1위에 올라 게임업계가 입이 딱 벌어졌다. 그는 '올 4월 2일 출시 이후 12주만인 6월 25일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그리고 8월 15일에 다시 매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더욱이...
[충격]이클립스워, 돌연 서버닫고 개발사 사장 잠적 2013-08-14 13:41:56
게임사상 가장 놀랄만한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한 게임이 갑자기 서버 종료를 하고 개발사 사장은 잠적해버린 것. 지난 9일 열렸던 간담회에서 본 게임스쿨티지씨와 엔돌핀소프트의 간절한 희망은 13일 새벽 깨져버렸다. 개발사 엔돌핀소프트가 퍼블리셔와 상의 없이 게임 서버를 내리고 현재까지도 연락이 두절된...
반승환 본부장 "카카오 '1억 프리티켓' 오해" 2013-08-05 14:48:01
예상하지 못했다' 반승환 카카오 게임사업본부장은 카카오톡에는 2011년에 합류했지만, 99년부터 nhn에서 일하며 업계에서 조금씩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게임 입점' 새 제도에 대한 업계의 반응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이런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머쓱해하며 새로운 제도를 발표하게...
게임업계,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제출 2013-08-02 14:52:15
중국 문화산업 핵심부처와 어깨동무 게임산업협회, 중소게임사 체감지원 크게 늘린다 남경필-김희정 의원, 인터넷포럼과 창조경제 토론회 지스타2013, 7월 5일 코엑스서 설명회 연다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 성공 개최 위한 mou 체결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페이스북, 모바일 게임 사업 진출…국내 게임빌·위메이드 합류 2013-07-31 10:25:13
모바일 게임 플랫폼 런칭에 기존 유명 대형 게임사가 아닌 전세계 중소형 규모의 게임 개발사와 손을 잡고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국내 업체로는 야구 관련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빌 및 '윈드러너' 제작사인 위메이드 등이 페이스북 초기협력 업체로 선정된 사실이 확인됐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파일럿...
카카오톡 게임 "8월 중 심사없이 게임 입점" 2013-07-30 14:17:09
반승환 카카오 게임사업본부장(사진)은 '입점 심사제도 개편은 지난 1년간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 사이에서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개선사항으로 가장 많이 꼽혀왔던 사안이다. 이번 개편으로 게임사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입점심사 제도는 지속적으로 완화시켜나갈 방침이다'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게임하기 1년, '무심사 입점 제도' 부분 도입 2013-07-30 11:16:52
많이 꼽혀왔던 사안"이라며 "이번 개편으로 게임사들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입점심사 제도는 지속적으로 완화시켜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는 이번 무심사 제도 부분 도입 외에도, 중소 게임사들의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추진 중이다. 카카오는 서로 다른 게임사간 카카...
중국 최강자 '360' 한국게임 러브콜 왜? 2013-07-26 16:08:18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 1등 360이 한국 중소게임사들의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360은 게임쇼 '차이나조이2013' 기간 중인 26일 케리호텔 3층에서 한국게임사 10개사와 만났다. 약 1조 8000억 원에 달하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사들이 어떻게 안정적으로 퍼블리싱할 수 있는지를 소개했다....
정상길 본부장 "리젠드오브갓, 차이나조이서 계약" 2013-07-25 19:58:10
전국 중소개발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좋은 계약을 만날 수 있다'며 장점을 칭찬했다. 한편 인크로스는 차이나조이 등 주요 게임쇼에 참석,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게임즈'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특히 이번 차이나조이에서는 중국 및 해외 주요 모바일 게임 개발사,...
[카톡 게임 1년] 생태계 바꿨다? 도로 '부익부빈익빈' 2013-07-24 05:59:09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 매출 순위 상위 1% 게임사들은 많은 돈을 벌고 있다. 반면 매출 80위 안에 들지 못한 게임(카톡의 50% 안팎)은 '하루 10만원, 즉 월 300만원도 못 번다'는 것이 현실. 한 중소게임사 대표는 '카톡에 게임을 출시해도 개발자 월급도 못주는 경우도 있다. 개발자 수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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