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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소상공인 100조·전국민 50만원 지원 특별법 발의 2021-01-22 13:13:04
따라 50∼70%를 국가가 지원해주도록 했다. 민 의원은 집합금지 업종에 70%, 영업제한 업종에 60%, 일반업종에 50%를 지원해줄 경우 월 24조7천억원이 든다고 추산했다. 지원 기간을 4개월로 가정하면 총 98조8천억이 소요된다. 법안은 전 국민에게 개인별 50만원의 위로금을 소비진작 쿠폰 등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관찰카메라 24’, 코로나19 속 위기의 자영업자들과 달라진 풍경 소개 2021-01-20 18:23:00
3차 확산으로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이루어진 집합 금지 명령과 영업 제한 등의 규제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관찰한다. 최저기온 영하 13도의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헬스장 관장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각종 팻말과 현수막을...
인천, 소상공인 '핀셋지원'…경기도와 다른 길 간다 2021-01-20 17:26:11
추가해 454억원의 예산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집합금지 유지 업종(클럽 등 유흥업소)은 150만원, 집합금지 완화 업종(헬스장·노래방)은 100만원, 집합제한 업종(식당·카페)은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124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인 1인당 50만원, 관광업체 100만원,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종사자 100만원, 어린이집에...
은성수, 은행 현장점검…"소상공인 지원 차질없이 해달라" 2021-01-20 15:41:36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들에 대한 특별대출 지원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지속해서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금융위는 식당이나 카페 등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들에 대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로 대출해주는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은 위원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금리를 최대한...
은행 찾은 은성수 "영세 소상공인에 자금 신속히 공급" 2021-01-20 15:32:16
대출과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지원 프로그램의 차질 없는 이행을 독려하고 소상공인과 은행 영업점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은 위원장은 "은행의 혁신금융업무 등에 대한 면책특례 모범규준이 마련된 만큼 자금의 신속한 공급이 중요한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직격탄 소상공·취약층 구하기"...인천, 보편보다 핀셋지원 2021-01-20 14:14:16
454억원의 예산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집행금지 유지업종(클럽 등 유흥업소)은 150만원, 집합금지 완화업종(헬스장·노래방)은 100만원, 집합제한 업종(식당·카페)은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124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인 1인당 50만원, 관광업체 100만원,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종사자 100만원, 어린이집에 평균...
버팀목자금, 소상공인 252만명에 3.5조…90% 지급 완료 2021-01-20 13:12:30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로 집합금지를 이행한 실외겨울스포츠시설과 영업제한을 받은 숙박시설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추가 제출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과 지난해 1~11월 개업하고 12월 매출이 9~11월 월평균 매출보다 감소한 일반업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될 계획이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252만명에 3.5조…대상자의 91% 2021-01-20 10:40:11
100만 원씩 1조6천670억 원, 영업 제한 업종 74만1천 명에게 200만 원씩 1조4천811억 원이 지급됐다. 집합 금지 업종 11만4천 명은 300만 원씩 3천421억 원을 받았다. 지난 9일간 지원금을 받은 인원은 전체 대상자(275만9천 명)의 91.4%에 달한다. 중기부는 "정부가 지난해 말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코로나19 확산에 학원가 대출규모 '역대 최대'…빚으로 버틴다 2021-01-20 07:45:54
"집합 금지 조치에 따라 주로 민간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대출금이 늘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지난해 8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수도권 학원 6만3000여곳의 영업활동이 대폭 제한됐다. 겨울부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됨에 따라 학원 등 민간 교육시설의 운영은 한동안 계속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틀째 300명대 확진 가능성…브라질 변이바이러스 등장 2021-01-19 06:37:26
등 일부 업종에 대해서는 이용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장과 배달 위주로 운영돼 온 카페에서도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음식 섭취가 허용됐으며, 종교시설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대면 종교행사가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