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엇이 문제죠?"…지드래곤 'USB, 음반이냐' 논란에 일침 2017-06-15 13:29:06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중요한 것은 겉을 포장하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담긴 음악"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람의 결정에 따라 한 아티스트의 작업물이 그저 '음반이다/아니다'로 달랑 나뉘면 끝인가"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 "LP,...
경기도, PMS 조사 차량 도입…도로 체계적 관리 2017-06-15 09:52:59
PMS 조사 차량은 직접 도로를 주행하며 도로의 포장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과학적 조사장비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차량을 포함해 모두 5대밖에 없으며, 도로의 상태를 3차원으로 분석할 수 있는 '3D 교차 레이저 방식'을 도입한 차량은 경기도가 유일하다. 5억원을 들여 제작한 이 차량은 균열,...
경찰, 연세대 폭발물 대학원생 구속영장…폭발물사용 혐의(종합) 2017-06-14 22:45:25
넣어 종이상자로 텀블러를 포장한 형태로, 상자 테이프를 뜯으면 기폭장치가 작동해 폭발을 일으켜 나사가 튀어나오는 방식이다. 범행 당일 폭탄은 실제로는 제대로 폭발하지 않았고, 텀블러 내부 화약이 급속히 연소한 정도로만 작동했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과 피해자 김 교수 조사 내용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를 확인할...
경찰 "'폭탄' 대학원생, 논문 질책받고 러 폭탄테러에 착안"(종합2보) 2017-06-14 20:15:10
넣어 종이상자로 포장한 형태로, 상자 테이프를 뜯으면 기폭장치가 작동해 폭발을 일으켜 나사가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이다. 범행 당일 폭탄은 실제로는 제대로 폭발하지 않았고, 텀블러 내부 화약이 급속히 연소한 정도로만 작동했다. 김씨는 김 교수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고, 상해만 입힐 목적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경찰 "'텀블러 폭탄' 대학원생, 러 지하철 폭탄테러에 착안"(종합) 2017-06-14 16:35:31
넣어 종이상자로 포장한 형태로, 상자 테이프를 뜯으면 기폭장치가 작동해 폭발을 일으켜 나사가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이다. 범행 당일 폭탄은 실제로는 제대로 폭발하지 않았고, 텀블러 내부 화약이 급속히 연소한 정도로만 작동했다. 김씨는 김 교수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고, 상해만 입힐 목적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4차 산업혁명, 발명으로 연다…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 개최 2017-06-14 15:28:43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모두 79점의 훈장과 상을 수여했다. 황인우 동우화인켐 대표가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물질의 자체 개발과 국산화에 성공하고 반도체 재료 분야 기술을 선점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올해의 발명왕은 차형준...
'4차 산업혁명, 발명으로 열어간다'…발명의 날 기념식 2017-06-14 14:00:04
포장, 대통령표창 등 모두 79점의 훈장과 상이 수여됐다. 황인우 동우화인켐 대표가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물질의 자체 개발과 국산화에 성공하고 반도체 재료 분야 기술을 선점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초미세 먼지...
경찰 "'텀블러 폭탄' 대학원생, 러 지하철 폭탄테러에 착안" 2017-06-14 11:49:48
넣어 종이상자로 포장한 형태로, 상자 테이프를 뜯으면 기폭장치가 작동해 폭발을 일으켜 나사가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이다. 범행 당일 폭탄은 실제로는 제대로 폭발하지 않았고, 텀블러 내부 화약이 급속히 연소한 정도로만 작동했다. 김씨는 김 교수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고, 상해만 입힐 목적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타봤습니다]든든한 차체와 날렵한 움직임, 쌍용차 G4 렉스턴 2017-06-11 09:00:00
비포장도로에 들어서면서 4륜구동 로우(l)로 주행 모드를 바꿨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여기저기 물이 고여 있지만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질퍽한 진흙탕길에서 바뀌가 미끄러지는 순간이 몇 번 있었으나 이내 중심을 잡았다.경사로 감속 제어장치(hdc)와 언덕 밀림 방지장치(hsa)는 순간순간 자동으로 개입해 운전이...
백혜련 "'해피벌룬' 원료, 환각물질 규정"…법개정안 발의 2017-06-09 15:30:52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및 용기·포장에 대해서도 환각물질의 흡입 등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백 의원 측은 "최근 식품첨가물인 아산화질소를 풍선에 넣고 일시적인 흥분을 목적으로 흡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아산화질소는 의약품 또는 식품첨가물로 분류돼 화학물질관리법의 대상이 안돼 규제할 방법이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