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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 "해경, 언딘 우선 잠수 위해 해군 정예 요원 접근 통제" 2014-04-30 21:45:17
현장 잠수를 해야 한다며 해군의 최정예 요원 특수전전단(udt)와 해난구조대(ssu)들의 투입을 통제했다고 주장했다.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당일인 16일 사고 현장에 도착한 해군은 오후 6시 ssu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세월호 내부에 하잠색 1개(잠수사를 위한 인도선)를 처음 설치했다.그러나...
"해경, 민간업체 언딘 위해 해군 UDT 잠수 막았다" 2014-04-30 21:02:45
잠수를 위해 현장 접근을 통제했고, 이 때문에 해군 잠수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지 못했다”고 말했다.진 의원은 “해군이 ‘세월호 침몰 다음날인 17일 사고 해역 물살이 가장 느린 정조 시간에 최정예 잠수요원인 특수전전단(udt) 대원 9명과 해난구조대(ssu) 대원 10명의 잠수 준비를 마치고 대기시키고...
이상호 기자 사과에 연합뉴스 소송 제기 `사과가 미흡` 2014-04-28 17:17:01
앞서 연합뉴스는 24일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실제 현장에서는 별다른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이...
[뉴스&이슈]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센터 초읽기 2014-04-28 15:29:41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앵커> 그렇죠. 현장훈련이라는게 말이 쉽지 사실 훈련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교보재도 구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할 거고 또 강사라고 할 수 있는 현장 실무자들도 관련지식을 이것저것 많이 아는 분으로 구성이 되어야 할테고요.<기자> 맞습니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처럼 규모가 큰 곳에서야 그런 교육...
이상호 기자 사과 불구 연합뉴스 소송 방침 "뭘 더 사과하죠?" 2014-04-28 08:55:41
연합뉴스는 24일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다른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이에 이날 이상호...
이상호 기자, 지병 뇌경색 때문에 치료中 `고발 뉴스` 방송 중단 2014-04-28 08:43:50
일고 있다. 앞서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현장 생중계 도중 "오늘 낮에 연합뉴스의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네가 기자야? 개XX야"라고 외친 바 있다. 앞서 해당 매체에서는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2일째…기상악화로 수색 난항 2014-04-27 13:08:19
합동구조팀 98명을 현장에서 대기시킨 뒤 기상 여건에 맞춰 가능한 한 많은 인원을 투입, 선체 4층 좌현 중앙 객실을 중심으로 수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미국 해군 기동잠수부대 소속의 잠수전문가 4명은 전날 해군 함정에 도착해 기술자문을 하고 있으며, 전날 오전 부산항에 입항한 미국 해군 세이프가드함도 다음주 초...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욕설한 것 사과‥"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 드린다" 2014-04-26 15:24:05
작전`이었다. 그건 기사가 아니다. 나는 현장에서 해직된 기자지만, 그건 기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동의했다. 앞서 연합뉴스는 이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일째인 24일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인다.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이상호, 연합뉴스 기자에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욕설 진짜 이유는? 2014-04-25 12:08:16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방송에서 현장 생중계를 맡은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 니가 기자야"라는 등의 욕설을 뱉은 뒤 "오늘 낮에 연합뉴스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일각에서는 당국의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으로 인해 실종자 가족들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넌 죽었어 XXX야”… 왜곡 보도에 분노 2014-04-25 11:39:46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날 현장 생중계를 맡은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한 “물살 거세지기 전에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언급하며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xxx야. 오늘 낮에 연합뉴스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