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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겨울철 비수기는 없다 2013-12-02 10:29:25
단위가 도입된 것도 연말 신차 출시 부담을 덜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겨울 신차는 대부분 주력 차종과 거리가 멀지만 화제를 모을 만한 제품이 많다"고 덧붙였다. 박진우 기자 kuhiro@aurorimes.co.kr ▶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신임 사장 내정 ▶ 한국쉘석유, 신임 대표에...
[모터쇼]벤츠, GLA 45 AMG 공개 2013-11-27 11:19:53
터보를 비롯해 전용 엑조스트 시스템을 채용했으며, sls amg와 동일한 냉각 시스템도 갖췄다. 이를 통해 최고 360마력, 최대 45.9㎏·m이라는 성능을 확보했다. f1a9b.jpg" caption="">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기자파일]잡으려는 일본, 놓으려는 한국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형 s클래스 출시 ▶...
폭스바겐 골프, 일본 올해의 차에 뽑혀 2013-11-26 09:29:12
아웃랜더 phev: 99점 6위 마쓰다 아텐자: 96점 7위 토요타 크라운 로열/ 애슬리트/ 마제스타: 59점 8위 피아트 판다: 27점 9위 스바루 xv 하이브리드: 18점 10위 미니 페이스맨: 8점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단종은 된다" ▶ 인피니티, 차명 체계 12월부터 바꾼다 ▶ [시승]가장...
렉서스, 2014년형 뉴 ES 하이브리드 선보여 2013-11-25 19:58:24
2014년 모델 변경을 통해 앞좌석 통풍시트를 추가하면서도 판매가격은 4,990만 원으로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014년형 뉴 es300h, es350의 슈프림과 이그제큐티브는 판매가격을 70만 원 인상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아웃도어엔 suv? 픽업트럭도 있다!
[모터쇼]기아차, 플래그십 K900 선보여 2013-11-25 08:15:03
caption=""> 동력계는 현대차 제네시스와 공통된 v8 5.0ℓ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최고 420마력을 발생한다. v6 3.8ℓ 가솔린 엔진은 311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la 놀라게 한 몬스터카는? ▶ [모터쇼]링컨의 새시대 열 컴팩트 suv mkc
[모터쇼]LA 놀라게 한 몬스터카는? 2013-11-25 08:00:09
푸마를 제작한 유아비안은 "페라리나 람보르기에 질린 소비자가 주요 타깃"이라며 "푸마의 목표는 세계 최초 속도가 아닌 가장 개성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모터쇼]쉐보레, 중형 픽업의 새로운 기준 제시 ▶ [모터쇼]스바루, 신형 wrx 세계최초 공개 ▶ [모터쇼]벤츠,...
넥센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부각 2013-11-24 15:14:36
"4계절용과 겨울용 타이어는 제동력에서 운전자가 느낄 수 있을 만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며 "폭설을 대비하는 게 안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르노삼성차, "급속 충전 국제기준 맞출 수 있어" ▶ 벤츠코리아, 2014년형 m클래스 판매 ▶ 르노삼성차, qm3 1,000대...
[모터쇼]닛산, 센트라 니스모 컨셉트 선봬 2013-11-24 11:25:48
가해져 최고 240마력, 최대 33.2㎏·m을 뿜어낸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 조합됐다. 370z용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과 니스모 강화 서스펜션도 적용됐다. 타이어 사이즈는 225/35r19다. 실내의 경우 레카로 시트와 니스모 전용 가죽 &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을 채용했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모터쇼]벤츠, S클래스의 정점 S65 AMG 발표 2013-11-24 11:02:15
트로닉이 조합돼, 0→100㎞/h 가속시간은 4.3초를 기록했다. 안전제한이 걸린 최고 시속은 300㎞다. 아이들링 스톱/스타트 기능을 추가, 유럽 기준 효율은 ℓ당 8.4㎞를 달성했다. 기존은 7㎞ℓ로 신형에 들어 효율이 20% 향상됐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유로6를 만족한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모터쇼]피아트-크라이슬러, 모터쇼에서 다양한 차종 선보여 2013-11-22 00:48:24
게이트 데칼, 윌리스 후드 데칼, 고광택 블랙 17 인치 알루미늄 휠 도 추가됐다. 엔진은 285마력 v6 3.6ℓ리터 펜타스타가 장착됐고, 6단 수동 변속기와 5단 자동 변속기가 결합된다. 한편, 닷지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신형 차져와 챌린저를 발표했다. la=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