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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돋보기]마법의 트러블 특효약...있을까? 2013-05-08 09:30:00
패치 형태의 제품들인데요, 염증이 더해지는 것을 막는 성분을 함유해 자기 전에 붙이면 다음 날 아침 트러블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G A1 클리어 2-스텝 솔루션’을 체험해 봤습니다. 진정과 완화 2단계 구성으로 피부트러블 및 흉터·색소 침착 부위를 관리해 주는 트러블 부위 전용 키트로,...
인터넷 온라인 기사, 진정성 있는 기업에겐 ‘약’ 2013-05-07 17:14:28
노출되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광고’ 형태를 띠고 있다. 이를 가장 인기 있는 포털에서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최신 정보들을 비교적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인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중요한 이벤트 및 이슈사항, 잘못된 정보의...
흑마늘 진액, 잘 골라야 효능도 좋아…선물로 인기 2013-05-07 17:03:43
회사의 흑마늘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다. 주의할 점은 흑마늘의 주요성분인 s-아릴시스테인의 함량이다. 흑마늘보다 색소 등 첨가물이 더 많이 들어간 제품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서 “진액은 그 본연의 형태가 완전히 액상으로 변형된 것이기 때문에 원산지 및 투명한 제품생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산후비만 다이어트, 골반부터 바로잡아야 2013-05-07 16:37:50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렇듯 많은 산모들에게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 산후비만, 사임당한의원에서 제안하는 산후비만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 출산 전 체중관리가 중요 일반적으로 임신 중이나 출산직후에는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데 반해 활동량은 최소화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산후비만을...
경찰청, '카톡'으로 범죄 알린다 2013-05-06 17:43:41
‘oo동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니 주의하라’는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 검찰, 국정원 국장 소환 조사…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관련▶ '아찔한 ××녀' 악성 앱으로 2억 가로채▶ '동의대 사태' 순직경찰관 추도식…"명예회복에 24년…시위자 사과는...
[사설] 매출전망 틀리면 처벌한다는 가맹사업법 2013-05-06 17:38:45
가맹본부 탓으로만 돌릴 수도 없다. 가맹점주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 매출이다. 같은 장소에서 장사를 해도 이익을 내는 상인과 손실을 보는 상인이 생기는 것이다. 결국 이번 수정안은 가맹본부에 예상 매출을 보장해 주라고 협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는 어떤 형태로든 리스크를 감수...
'예상매출?제공?의무화'?프랜차이즈법?통과 2013-05-06 17:12:25
가맹본부는 현재 가맹점 계약시 구두 형태로 전달하고 있는 예상 매출액 정보를 서면으로 가맹점주에게 제출해야 한다. 계약 후 이런 예상 매출액 정보가 허위로 판명될 경우 가맹본부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된다. 이번 개정안의 적용을 받게 되는 가맹본부의 구체적인 기준은 향후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정하도록...
사각턱 치료 위한 안면윤곽수술, 상태 따라 방법도 다르다 2013-05-06 09:40:28
손으로 턱을 괴는 습관도 사각턱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내가 사각턱인지 아닌지를 진단하는 방법이 있다. 사각턱 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1. 얼굴을 정면에서 보았을 때 턱부분이 넓고 사각형처럼 보인다. 2. 턱 끝이 뭉툭하여 턱과 볼이 구별되지 않는다. 3. 얼굴이 짧아 보인다. 4. 옆에서 보았을 때 ...
[Travel] 아래에선 보이지 않는 공중도시…잉카의 숨결이 느껴진다 2013-05-05 18:23:20
감자 등을 재배했다고 한다. 이곳은 동심원 형태로 계단식 석재를 쌓아 만들어졌다. 계단식 석벽 옆에는 돌을 돌출시켜 밟고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해놨다. 계단을 따라 정교한 관개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고 한다. 주변의 산세와 어우러져 더욱 신비한 모습이다. 인근에는 해발 3400m 계곡에 만들어진 암염 염전인 마라스...
산업사회에 찌든 우리들의 초상…'영혼 수집가'의 붓끝서 피어나다 2013-05-05 17:34:15
1940년 이후作 15점 선봬 “예술은 역사의 형태로 남는다. 나는 화폭에 삶과 시대정신을 기록하기를 원한다. 이게 내가 세상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그래서 캔버스를 나누는 일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즐겁다. 영국 낭만주의 시인 셸리가 ‘시는 순간의 기념물’이라고 말했듯 나에게 그림은 시대정신이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