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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드래곤에어, 베트남 다낭 신규 취항 등 2013-02-03 16:47:10
여행지로 부상한 오키나와의 특별한 매력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가족여행, 커플여행, 우정여행 등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에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는 오키나와 겨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인증샷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등 온라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부산-구이린...
日, 센카쿠열도 전담 부대 신설 2013-01-29 16:54:54
29일 “해상보안청이 오키나와(沖繩) 나하(那覇)시에 있는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 산하 이시가키(石垣) 해상보안본부에 600명 규모의 센카쿠 전담 부대를 설치하고, 12척의 순시선(경비선)을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상보안청의 센카쿠 경비 강화 계획은 2015년 말까지 3년간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센카쿠...
[MICE News] '오키나와 리조트웨딩 페어' 성황리에 열려 2013-01-28 22:27:56
'오키나와 리조트웨딩 페어'가 결혼을 앞둔 약 2천명의 커플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리조트 웨딩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예비부부들로 내내 북새통을 이뤘다. 리조트 웨딩은 복잡하고 쫓기듯 진행되는 기존 결혼식과 달리...
듀오웨딩페어, 알뜰 결혼 준비 ‘골든 타임 이벤트’ 2013-01-24 17:08:29
커플을 추첨해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 오키나와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2000만원 상당의 ‘오키나와 리조트 웨딩&여행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예비부부들이 이번 웨딩박람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실속 있고 즐거운...
[MICE News] 日 '오키나와 리조트웨딩 페어' 26일 개막 2013-01-23 01:52:27
오키나와 등과 같은 휴양지에서 결혼식과 웨딩파티, 허니문을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결혼 방식이다. 최근들어 가족, 친구들과 의미있고 독특한 결혼식을 선호하는 젊은층에서 리조트웨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동양의 하와이'라...
듀오웨딩페어, `커플링` 무료 증정 이벤트 2013-01-22 11:38:59
커플을 추첨해 일본의 대표적인 휴양지 오키나와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2000만원 상당의 ‘오키나와 리조트 웨딩&여행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예비부부들이 이번 웨딩박람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실속 있고 즐거운...
[글로벌 톡톡] 가키야 마사루(我喜屋優) 감독 2013-01-16 17:05:16
그러나 인생의 스코어보드는 계속된다.”일본 오키나와의 시골학교 고난(興南)고교를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이끈 가키야 마사루(我喜屋優) 감독. 16일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학생 스포츠에는 체벌이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질문을 일축하며.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美·日, 센카쿠 인근에 전투기 전진 배치 2013-01-14 16:57:49
방위성도 오키나와현 나하(那覇) 기지에 배치된 f-15 전투기를 센카쿠열도에서 더 가까운 오키나와현 시모지시마(下地島) 공항에 상주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센카쿠를 둘러싼 갈등 수위가 높아지면서 자칫 무력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비무장 선박의 대치와 달리 전투기...
日 우경화 시동, 제동거는 美 2013-01-07 14:59:34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a) 참여와 오키나와의 주일 미군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에 진전이 없어 성과를 내기 어려운 정상회담을 조기에 성사시키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베 총리의 방미 시기 역시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아베 총리는 미국과의 동맹 강화를...
日, 中·북한·러시아 '3대 위험국' 공격 대비…육해공 통합군 추진 2013-01-01 17:07:44
같은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 오키나와 주둔 미군의 주력부대인 ‘제31해병 원정 부대(약 2200명)’ 수준의 해병대 기능을 육상 자위대가 갖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국군의 활동이 활발한 동중국해의 상시 감시를 위해 대형 비행선으로 성층권 비행단을 구축하고 무인정찰기 도입 방안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