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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일라이저 우드, 살인마로 이미지 변신…기대감↑ 2013-04-30 08:32:39
이미지에서 충무로의 연기파 기대주로 급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그놈 목소리'의 강동원은 한번도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냉정한 유괴범의 목소리연기 만으로 파격 변신을 이끌어 내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꽃미남 스타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 현재 국내 대표 배우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고 있다. 이러한...
신세경, 촬영장에서 폭풍수면 포착 ‘잠자는 모습도 여신 같아~’ 2013-04-29 22:16:51
푹 잠들었다가도 일어나면 쌩쌩하게 장난도 치고 열심히 연기한다”고 전하며 신세경의 털털한 면을 칭찬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신세경은 배우 송승헌과 연우진 사이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다. (사진출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
'고령화가족' 윤제문 "영화 위해 살찌우고 막연기 했다" 2013-04-29 17:27:22
윤제문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오한모를 연기하기 위해 많이 먹고 살을 찌웠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캐릭터를 위해 많이 먹었고 편하게 촬영했다"라면서 "어려운 것은 없었다"라고 담담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즐기면서 촬영을 했고 연기를 막했다"라고 덧붙이며 "세트장에서 촬영을...
‘최고다 이순신’ 정우, 손태영과 러브라인에 “수위 높아졌으면” 2013-04-29 14:41:31
연기가 빛을 발하면서 당초보다 출연신 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이에 정우는 “가장 존경하는 선배 권상우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지만 사실 그는 언감생심 형수(손태영)와 러브라인을 살려갈 줄은 꿈도 꾸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가장 닮고 싶은 롤모텔인 상우형이 전전긍긍하게 형수와의 러브모드의 수위가...
엄태웅 ‘칼과 꽃’ 출연 확정, ‘적도’ 김용수 PD와 두 번째 호흡 2013-04-29 14:38:55
pd와 시각장애인의 동공 연기, 광기 연기 등 뛰어난 연기력을 선사했던 엄태웅의 두 번째 만남으로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엄태웅은 영화 ‘톱스타’(감독 박중훈) 촬영 중이며, 촬영이 마치는 대로 ‘칼과 꽃’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구가의서’ 이승기, 유동근과 운명적인 만남 ‘최악의 순간 재회’ 2013-04-29 14:26:39
않은 눈빛연기를 펼쳐내며 촬영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중간 중간 두 사람은 끊임없이 대본을 숙지하며 캐릭터에 몰입,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pd는 “이승기와 유동근이 재회하게 되는 장면은 이승기의 인생에 있어서 운명적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게 될 것”이라며 “이순신을 만나게 된...
현빈 정조 변신.. 제대 후 복귀작으로 이재규 PD 사극 `역린` 선택 2013-04-29 09:35:41
첫 선택한 작품 ‘역린’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화 제목인 ‘역린(逆鱗)’의 뜻은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 즉 군주의 노여움”을 가리키는 말로 노론과 소론의 대결 속에서 왕권을 지켜내야만 하는 정조의 심경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한편 ...
'王'이된 남자 현빈, 제대 첫 복귀작 사극 '역린' 선택 2013-04-29 09:19:33
첫 선택한 작품 '역린'을 통해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제목인 '역린(逆鱗)'의 뜻은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 즉 군주의 노여움'을 가리키는 말로 노론과 소론의 대결 속에서 왕권을 지켜내야만 하는 정조의 심경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다. 또한...
‘매직키드 마수리’ 오승윤 폭풍성장, 주상욱과 카리스마 대결? ‘훈훈’ 2013-04-28 22:50:02
연기를 선보인다. 오승윤의 아역시절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함께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계획. 앞서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훈훈한 비주얼 아역 배우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개성 있는 마스크로 주목 받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두루 경험했던 오승윤은 ‘ten 2’를 통해 폭풍...
[★★화보] 유아인, 용포 벗고 플라워 입다 2013-04-25 11:20:02
연기하는 날 선 숙종을 떠오르게 했다. 용포만큼이나 화려하고 다채로운 플라워 프린트는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하게 했고 도트 패턴의 칼라 셔츠를 레이어드 해 독특한 패션관을 여과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유아인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숙종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와 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