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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藍] 물 제어 기술로 수출길 꽉 잡은 '밸브형제' 2013-01-03 17:13:21
현 삼진정밀 명예회장(80)이 플라스틱 사출업체인 진영기업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도와줄 형편이 아니었다. 부친은 고무 폐기물을 모은 후 이를 녹여서 수도계량기 보호함 등을 만드는 사업을 했다. 정 사장은 “아버지 사업은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형편이어서 도움을 바랄 수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맨손으로...
[책마을] 성과주의·인센티브는 과연 공정한가? 2013-01-03 16:55:25
승자는 명예를 얻지만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보상을 받지 못한 패자는 분노와 모멸감에 휩싸인다. 이게 바로 아이아스의 딜레마다. 그렇다고 성과보상 제도를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직을 침체 또는 와해시키지 않으면서 공로를 인정하고 보상하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일을 잘하는...
이상엽 특훈교수, 중국과학원 명예교수 선임 2013-01-03 11:39:18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명예교수로 추대됐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는 대사공학과 시스템생물학, 합성생물학 등을 접목해 시스템대사공학을창시하고, 이를 다양한 화학물질 생산 시스템 개발에 적용해 바이오연료, 친환경 화학물질의 생산 공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국과학원 산하 미생물연구소는...
포스코, 계열사 구조개편 속도 붙었다 2013-01-02 18:26:46
자동 편입된 마산백화점 등 자회사의 유통관련 부문도 당초 계획대로 해당 자회사 주도로 매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자회사간 통합, 자회사와 손회사의 통합, 일부 계열 제외 등의 방법으로 이뤄지는 계열사 구조재편"이라면서 "명예퇴직 등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BN 총괄회장 조의제 씨 2013-01-02 17:12:20
주재 금융 분야 총괄임원을 거쳤다. 조 총괄회장은 조성제 명예회장의 동생이다. 조성제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업무를 위해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행추위·국가미래硏 인사들, 인수위 핵심 역할 맡을 듯 2013-01-02 17:07:37
이종훈 의원과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안상훈 서울대 교수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박 당선인의 측근인 최경환 의원과 옥동석 인천대 교수 등은 국정기획조정분과 위원으로 거명되며, 권영세 전 의원은 정무분과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윤병세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은 외교·국방·통일분과...
[제22회 다산금융상] 심사평…윤계섭 심사위원장 2013-01-02 16:46:38
개선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유명 女배우, 임신 7주...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2보) 2013-01-02 15:36:20
명예회장이 '용혼(熔魂)의 사상'으로 주인의식을 실천했듯이 '혼이 깃든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은 신년사에서 "그동안 여러 번의 위기를 잘 헤쳐 왔지만 우리 앞에 다가온 상황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가득하다"며 "수년간 지속적으로...
[2013 대전망] 현대해상, 장기보장성 강화해 실속 성장 2013-01-02 15:30:56
이유다. 작년에는 ‘고객만족경영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만족 헌장을 선포하는 등 고객만족의 dna를 지속적으로 심은 노력이 평가받은 것이다.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도 매진하기로 했다. 상품 개발부터 영업, 보상, 후선 업무까지 전 부문의 효율성을 강화해 내실과...
BN그룹 조의제 회장 선임 2013-01-02 14:52:32
총괄부회장(60·사진)을 2일 선임했다. 조 신임 회장은 지난 35년간 그룹을 이끌었던 조성제 전 회장의 동생이다. 조 전 회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직무에 충실하기 위해 그룹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