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터뷰>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2013-01-21 08:00:36
김을 반찬뿐 아니라 과자처럼 먹을 수 있게 한것이다. 이 스낵 김이 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지화 전략의 성공이라고할 수 있다. 우리의 관점이 아니라 외국인의 관점에서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펼쳐야한다. --수출 증대를 위해 aT가 할 수 있는 일은. ▲`스낵 김'처럼 외국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자영업희망콜센터] 닭칼국수·누룽지죽 등 신메뉴로 점심손님 잡아야 2013-01-20 10:04:01
시급한 것은 차별화된 반찬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추천할 만한 반찬으로는 된장박이깻잎절임과 갓김치입니다.메뉴 개편과 시설 보완이 이뤄지면 그 다음에는 전단지 배포에 나서야 합니다. 전단지에는 경쟁업소와 차별화된 메뉴 및 가격, 편안히 식사할 수 있는 전통음식점이란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본도시락, 신촌에 100호점 2013-01-17 17:16:57
계획이다. 본도시락 측은 “메뉴를 흑미밥과 영양가 높은 한식 반찬 위주로 구성해 기존 도시락 전문점과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
학교 2013 옥에 티, 스마트폰은 헷갈려도 너~무 헷갈려 "장나라의 로꾸거" 2013-01-16 15:35:11
조심스레 물었지만 강주는 "우리 어머니 시장에서 반찬 파신다. 반나절만 비워도 비는 돈이 얼만데. 의사 선생님이 괜찮다고 하셨잖아요"라며 애써 웃어보였다. 이 때 정인재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여기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장나라가 전화를 거꾸로 들고 받은 것. 약 10초간 전화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지만...
보령산 조미김 수출 1천만달러 돌파 2013-01-14 10:44:54
조미김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남아시아에서는반찬용으로, 미국과 유럽 등 쌀밥이 주식이 아닌 국가에서는 스낵용으로 판매되고있다. 지난해 보령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한 ㈜어머니김 한동선 대표는 "작년 수출액은 372만달러로 2011년에 비해 85%가 늘었다"라며 "올해는 지난해 계약을체결한 인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 "사장되고 6개월 만에 생산직 750명 모두와 술잔 나눠" 2013-01-11 17:18:22
거죠. 한국의 음주문화가 반찬을 여러 개 차려놓고 식사와 함께 술을 즐기는 스타일이지 않습니까. 맥주분야에서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등 유럽지역의 맥주는 다소 무거워서 마시고 나면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한국 식문화에는 어울리지 않는 구석이 있는 셈이죠.” 작년부터 막걸리의 인기가 급격히 식은 것도...
호토모토, 한국인 입맛을 고려한 새해맞이 신메뉴 출시 2013-01-11 11:37:13
시리즈, 가정에서 밥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반찬으로 구성된 hmr시리즈, 두 가지 메뉴를 한 그릇에 담은 실속(구 만복)메뉴, 직장인의 아침을 대신할 모닝세트 등 고객의 입맛과 편의를 고려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이번 2013년 새해를 맞이하며 출시된 메뉴는 영양을 고려해 버섯과 두부를 이용한 저칼로리...
TV출연 한정식 맛집, 지역 주민은 찾지 않는 '불편한 진실' 2013-01-11 09:59:48
질보다 반찬 가짓수 맞추기에 급급한 구색 맞추기 상차림과 일부 업소에서는 마진율을 높이기 위해 인원수에 제한을 두어 환대받지 못하는 나 홀로 손님이 생겨나고, 2인이 가도 문전박대를 당하는 등 소비자들의 불편과 불만도 커져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반찬 가짓수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한정식...
마케팅의 힘…똑같은 브랜드라도 매출 2배 2013-01-06 10:12:43
제공하는 장조림과 초무침 반찬 판매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주부 고객이 한두 명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간혹 죽을 먹으러 오는 손님에게는 그간의 경과를 일일이 설명해줬다. 예순을 넘긴 나이에도 그의 열정은 여전하다. “목표를 세워 달성하면 그때 얻는 성취감이 곧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자신감도 훨씬 커지고요. 이런...
청와대 식단은…MB, 날계란 간장 비빔밥…DJ, 된장에 홍어회 한접시 2013-01-04 17:12:48
전 대통령은 홍어회 마니아다. 다른 반찬 없이 된장에 홍어회 한 접시를 모두 먹을 정도로 홍어회를 즐겼다. 지인들에 따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특히 생선의 몸통을 좋아했다. 당시 청와대 요리사였던 문문술 씨가 민어매운탕을 끓여 몸통 살코기 부위를 빼고 맛있는 머리 부위로 밥상을 차렸는데, 식사를 하던 김대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