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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공업대학, 24일까지 수시1차 원서 접수 2013-09-11 10:22:35
LG그룹이 소프트웨어와 전기차 부품 분야의 맞춤형 인재 모집에 나섰습니다. LG연암학원이 운영하는 연암공업대학은 오는 24일까지 수시 모집 1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년제 과정인 스마트융합학부(44명)와 임베디드 시스템공학과(10명), 기계공학과(10명)를 비롯해 2년제 과정까지 모두 323명의 신입생을...
LG, 소프트웨어·전기차부품 맞춤 인재 육성 2013-09-11 09:19:10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스마트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전기자동차 두 가지 전공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스마트폰 프로그래밍, 전기자동차 부품기술 등과 관련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스마트융합학부는 지난해 첫 수시 1차 모집 일반전형에서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합격자 98%가 일반계고 졸업와 ...
LG, 소프트웨어·전기차부품 맞춤형 인재 양성 2013-09-11 09:00:07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전공을 스마트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전기자동차로 나눠 스마트폰 프로그래밍,전기자동차 부품기술 관련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졸업 후에는 LG그룹 계열사에 100% 취업을 보장한다. 스마트융합학부는 지난해 실시한 첫 수시 1차 모집에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몰리...
<표>美 주요지수 및 업종 2013-09-11 06:59:06
500 소프트웨어 52.50 0.66 1.26 s&p 500 화학 262.93 4.24 1.64 s&p 500 철강 111.65 1.52 1.38 s&p 500 은행 331.53 5.00 1.53 s&p 500 바이오텍 2,486.54 1.32 0.05 나스닥 통신 242.87 1.40...
티맥스소프트, `빅데이터` 도전장 2013-09-10 18:05:39
<앵커> 국내 시스템소프트웨어 기업이 오라클, IBM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빅데이터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통합해 새로운 빅데이터 처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임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방대한 정보를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빅데이터 기술은 전 산업...
[다산칼럼] 금융산업의 '생존 부등식' 2013-09-10 17:54:14
분위기가 지식재산권, 소프트웨어, 문화콘텐츠, 나아가 금융서비스 같은 무형의 서비스에 대한 대가의 지불에 인색한 사회적 분위기로 이어지면서 금융산업에 위험요인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은 성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융회사는 금융서비스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높게 부각되고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티맥스 "빅데이터 새 지평 열겠다"…신기술 '인피니티' 공개 2013-09-10 13:10:18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인 데이터베이스 전문업체 티베로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티맥스데이 2013' 행사를 개최하고,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인피니티(infini*t)'를 공개했다.'티맥스데이'는 티맥스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기간을 제외하고는 2005년부터...
넥슨, 북미 '쉬버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 2013-09-10 12:09:43
바 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서부터 슈퍼 패미컴(super nes)용 게임 프로그래머, 운영 총괄에 이르기까지 게임 업계에서 폭 넓은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이다. 지금까지 '피파(fifa soccer)', '니드포스피드(need for speed)', '매든 nfl(madden nfl)'을 포함해 다수의 히트 게임 개발을 총괄했다....
골프존, '공정위 조사'에 주가도 미끄럼…단기충격? 2013-09-10 11:25:37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골프장에 설치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사실상 공급 독점권을 갖고 업주들에게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다. 당초 이 회사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이 영향에 주가는 지난달 8일부터 전날까지 9.8% 빠졌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
윤종록 미래부 차관 "창조경제, 답은 국민 상상력에 있다" 2013-09-10 11:20:17
달러 짜리 자동차를 만들면 한국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차량에 탑재해서 1만 달러 어치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게 윤 차관의 주장이다. 또 중국에서 50달러 짜리 신발을 만들면 신발 뒷창에 칩을 심어서 '스마트 슈즈'로 변모시키는 게 창조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윤 차관은 소개했다. 그는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