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십시일반' 크라우드펀딩…벤처 '새로운 젖줄' 2013-06-13 17:23:06
모임, 콘퍼런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을 지방에서도 활성화시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뿐 아니라 뜻이 맞는 사람들을 모으는 게 중요했다. 이를 위해 선택한 것이 ‘크라우드펀딩’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지분투자형식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자금을 모으고 온오프믹스의 취지에 공감하는 파트너도 찾기로 했다....
"SOC 투자 확대가 경기회복 열쇠" 2013-06-13 17:16:34
말했다. 건설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건설산업비전포럼은 해외건설협회 한국건설경영협회 등과 이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산업의 역할-미국과 유럽 일본의 건설정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후루사카 교수는 “일본 건설투자는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기본 인프라 완공 등으로 2010년...
IBK투자證, 1조클럽 간담회 2013-06-12 17:19:16
ibk투자증권은 12일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경기 판교지역 코스닥 상장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모임인 ‘1조클럽’ 간담회를 열었다. 김문수 경기지사와 조용찬 ibk기업은행 부행장, 허준 ibk투자증권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산 오르며 함께 사는 삶 배워"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 30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013-06-12 17:16:15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300호 회원이 탄생했다. 200호 가입 후 6개월여 만에 나온 300호의 주인공은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68·사진)이다. 이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1억원을 기부하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올해...
[함께 크는 기업] LG, 기술 제휴로 장비 국산화 지원…계열사 거래 물량 中企에 개방 2013-06-04 15:30:14
위해 협력사와 기술을 제휴해 공동 작품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기판 유리를 절단하는 공구(gcs)를 개발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분야는 일본 기업들이 독점해온 것으로 국산화가 시급했다. lg디스플레이는 우수 협력사 모임인 ‘베스트 클럽’에 속해 있는 탑엔지니어링과 함께 힘을 모았다. 두...
"가뭄 때 물 나누시던 할아버지 생각나…기부문화 확산 위해 마중물 역할할 것" 2013-06-02 17:36:36
초청으로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초대 대표로 추대됐다. 최 회장은 “가뭄으로 물이 귀할 때 논에 댈 물을 나눠 주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기억난다”며 “나눔은 드러낼 일이 아니지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
[자영업희망콜센터] 테이크아웃 커피점 경쟁력 높이려면 2013-06-02 16:19:23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간 또는 월간 단위로 커피를 즐기는 모임을 만들어 커피와 음료 만들기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면 고객들은 의뢰인의 점포와 깊은 유대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도움말=장승원 해나온석세스연구소장 haenaon@naver...
[분양 현장 포커스] 화성'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계약금 정액제 실시 2013-06-02 15:18:57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입주민 공동시설인 커뮤니티센터도 연면적 3300여㎡ 규모로 매머드급이다. 이곳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클럽과 유아보육시설인 키즈클럽, 피트니스·골프·gx·사우나 등 실내스포츠시설, 돌잔치·가족모임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수 있는 연회장, 외부 손님이 방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판교 테크노밸리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강남서 15분·넓은 공간…IT벤처 '판교 오피스'로 2013-05-31 17:24:06
‘1조클럽’과 예비상장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프리1조클럽’이 그것. 노정호 기업은행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과 장준호 인포뱅크 공동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지난해 9월 10개 기업이 참여해 시작한 1조클럽은 벌써 9회를 맞았다. 한글과컴퓨터 kg이니시스 시공테크 플랜티넷 등 23개 회원사가 한 달에 한...
"우린 왼손골퍼…왜 오른손으로 치죠?" 2013-05-31 17:06:24
공유하고, 용품을 공동 구매하거나 중고채 장터 등에서 클럽을 사고팔기도 하면서 회원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간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의 활동은 오프라인으로 끈끈하게 이어진다. 광고를 주로 제작하는 필름프로덕션게릴라의 이주호 감독(53)은 왼손잡이 골퍼로서 느끼는 동질감을 그 이유로 꼽았다.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