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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251홈런 레이놀즈, 한국서 300만달러 영입 제안 거절" 2017-02-03 08:07:45
"MLB 통산 251홈런 레이놀즈, 한국서 300만달러 영입 제안 거절" MLB 칼럼니스트, 트위터에 소식 전해…사실이라면 KBO리그 최고 몸값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거포 마크 레이놀즈(34·콜로라도 로키스)가 KBO리그 구단으로부터 300만 달러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는 소식이...
애플, 핀란드 GDP 웃도는 보유현금 282조원 어디에 쓸까 2017-02-02 16:25:39
4대 프로 스포츠 리그의 전 구단 즉 NFL(미식축구), NBA(농구), MLB(야구), NHL(아이스하키)을 사고도 940억 달러가 남는다고 트위터에서 지적했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 앤디 리버는 애플이 쌓아놓은 2천461억 달러가 핀란드(2천390억 달러), 칠레(2천340억 달러) 등의 GDP보다 많은 돈이라며 놀라워했다. 애플의 루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2 15:00:04
'사회참여도 베스트' 르브론 제임스, 재키 로빈슨상 수상 170202-0258 체육-0014 09:10 MLB 탬파베이의 새 캠프 전략 "훈련은 무슨, 1시간 더 자" 170202-0273 체육-0015 09:22 매킬로이 "우즈, 예전 모습으로 복귀 멀지 않다" 170202-0288 체육-0016 09:38 충주 세계무술공원에 전국 최대 '빛 테마파크' ...
박병호가 느낀 MLB "확실히 좋은 선수 많고 잘한다" 2017-02-02 11:03:31
느낀 MLB "확실히 좋은 선수 많고 잘한다" (영종도=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2016시즌을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됐을 때 미국 언론은 이런 표현을 썼다. '그는 KBO리그에서 비디오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성적을 거뒀다.' 실제로 그랬다. 넥센 히어로즈 소속이던...
MLB 탬파베이의 새 캠프 전략 "훈련은 무슨, 1시간 더 자" 2017-02-02 09:10:33
MLB 탬파베이의 새 캠프 전략 "훈련은 무슨, 1시간 더 자"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는 지난해 68승 9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구 최하위는 2007년 이후 처음이었다. 반등이 절실한 올해, 탬파베이는 스프링캠프부터 다른 구단과는 차별화된 방식을 택했다....
"F&F 올해도 실적 성장…목표가 상향"-신한 2017-02-02 08:09:27
매출이 늘고 mlb와 mlb 키즈도 예상보다 많이 성장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도 f&f가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부진했던 레노마 브랜드를 철수했고, 디스커버리와 mlb 등 주력 브랜드는 성장을 계속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그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8%, 9%...
"F&F, 4분기 깜짝실적 시현…목표가↑'-하나 2017-02-02 07:57:21
mlb키즈가 19% 증가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 겨울 강추위 예보와 주말 촛불집회에 따른 방한 의류 수요 증가, 도깨비 ppl(디스커버리)을 통한 추가 수요 창출이 높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저수익 브랜드인 레노마스포츠 영업 중단, 디스커버리의 고성장에 따른 영업...
F&F, 작년 영업이익 456억원…143.2% 증가 2017-02-01 13:36:45
지난해 영업이익이 456억2천만원으로 전년도보다 143.2%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390억원으로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42.1% 늘어난 301억원이었다. F&F는 "디스커버리와 MLB, MLB 키즈 등 보유 브랜드의 판매 호조로 실적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미국 매체의 일관된 평가 "강정호, 실력은 좋은데…" 2017-02-01 10:53:30
그것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도 1일(한국시간) '강정호가 꾸준히 3루를 책임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의 야구 실력과 음주 뺑소니, 성폭행 혐의 등을 다뤘다. 강정호가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부터 아직 불분명하다. 이번 겨울 한국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낸...
'30살의 신인' SK 남윤성 "SK 왕조 돌아가는 데 보탬 되겠다" 2017-02-01 09:52:46
데 보탬 되겠다" 김현수와 신일고 동기…MLB 텍사스 진출했다가 2012년 방출 지난해 2차 6번으로 SK 지명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어린 나이에 메이저리그 무대라는 부푼 꿈을 안고 태평양을 건넜다 좌절한 선수 가운데 사연이 없는 이는 없다. 그중에서도 남윤성(30·SK 와이번스)의 이야기는 좀 더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