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6 고객감동경영대상] 무주 덕유산리조트, 슬로프 길이·경사 국내 최고 '한국의 알프스' 2016-01-07 07:08:21
갖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인 국제규격 슬로프 34면과 관광 곤돌라를 포함한 리프트 14기, 골프장(회원제) 18홀, 1510실의 숙박시설, 28실의 세미나실, 40여개 다양한 음식점과 사우나, 찜질방, 놀이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췄다. 자연 친화적인 휴양·레포츠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종합휴양지다.특히 국내...
해외 '숨은 보석' 같은 그 곳서 우리의 낭만이 달린다 2016-01-04 07:10:05
전기버스를 타고 베트머알프로 이동한 후 곤돌라를 타면 해발 2647m의 베트머호른으로 올라갈 수 있다. 베트머호른에 도착하면 거대한 빙하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오랜 시간 동안 형성된 깊은 알프스 속 숨겨진 보물이 주는 감동은 인간의 부족함과 자연의 위대함을 동시에 깨닫게 한다.내려올 때는 곤돌라를 타는 대신...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 28차례 열린다 2015-12-17 18:43:37
테스트 이벤트는 60% 완공 상태에서 경기 코스와 곤돌라, 제설 시스템 등 필수 시설만 구축해 진행하는 것으로 정선 알파인경기장 공정률은 53.7%”라고 설명했다.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대회는 모두 28개다. 세계선수권대회가 5개, 월드컵은 14개 대회가 열리며 코스 점검을 위한 트레이닝위크(training week) 등...
명동역서 이어지는 '남산 예장자락' 공원 된다 2015-12-15 18:04:58
정상까지 곤돌라도 설치 [ 홍선표 기자 ]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자연 환경이 훼손됐던 서울 남산 예장자락이 공원으로 복원된다. 명동역(지하철 4호선)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보행로도 새로 조성돼 시민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계획’을 15일...
서울시, `남산 예장자락` 2만㎡ 공원으로 복원 2015-12-15 11:15:01
남산 정상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곤돌라(수평거리 888m) 설치도 계획 중입니다. 이는 남산이 대기청정지역으로 지정돼 2018년부터 관광버스 등 화석연료 차량의 정상부 운행이 통제됨에 따라 친환경 대체 교통수단으로 도입하기 위함입니다. 또, 명동역~예장자락~남산으로 바로 이어지는 보행로가 조성되고,...
이 추운 날씨에…무주 리조트 곤돌라 멈춰 200명 `덜덜` 2015-11-28 15:03:21
"곤돌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계의 메인스위치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 부품을 교체한 뒤 낮 12시께 다시 정상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곤돌라는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을 가려는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이날 특히 덕유산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설경을 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온라인뉴스팀]
용평리조트, 오늘(27일) 스키장 개장…올해로 40주년 맞아 2015-11-27 10:16:14
스키와 보드를 즐긴다는 색다른 기분을 맛볼 수 있다. 곤돌라를 타고 발왕산 정상까지 18분만에 올라가 스키어, 스노보더들이 선호하는 익스트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해발 1127m에서 출발하는 골드슬로프(길이 1655m)는 스키 마니아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코스다. 용평리조트가 스키장을 자랑하는 이유 중 하나...
알프스 품은 겨울스포츠 천국…인스브루크서 설원의 낭만을 2015-11-23 07:01:51
등산객, 겨울에는 스키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곤돌라, 리프트, 매직카펫(무빙워크)이 운행되며 초급 코스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원하는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시내와 가까워 지나는 여행 중에도 당일치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해발 3000m의 고원에 있는 스투바이 빙하 스키장은 인스브루크에서 ...
'알프스 심장' 이 부르는 대자연의 노래 들어볼까 2015-11-09 07:10:00
트로티바이크 구간은 플라이어 도착 지점인 슈렉펠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한 정거장 떨어진 보르트에서 아랫마을 그 갠㏏尙?沮測?최병일 여행레저 전문기자·문유선 여행작가 skycbi@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50여년간 민간인 발길 안 닿은 강원 양구 '두타연 산소길' 2015-10-05 07:01:37
비쳐 물과 함께 출렁이는 모습 또한 아름답다.용평리조트 곤돌라 코스…발왕산 단풍이 한눈에강원 평창의 용평리조트 내 곤돌라 코스에서 내려다보는 발왕산(해발 1458m) 단풍도 절경이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발왕산의 명물 주목(朱木)이 붉게 물들어 드넓게 펼쳐진 풍경을 발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