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2015 한국경제 재도약 골든타임" 2014-12-30 13:47:13
미래세대의 풍요가 달려 있으며, 2015년 한해는 한국경제 재도약을 준비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귀중한 골든타임입니다. 경제혁신 3개년계획을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해 창조경제로의 전환, 내수활성화 같은 국가적 현안과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합니다. 분단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경제의 비전과 액션플랜을 마련하는...
“꿈★은 이루어진다” GS칼텍스 희망에너지 교실 꿈 발표회 개최 2014-12-09 10:29:02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gs칼텍스가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여수지역어린이들의 꿈과 비전을 키워 주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여수시 지역아동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발표회에는 어린이 250여 명을 비롯해 gs칼텍스 자원봉사자 30여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관피아 문제 합리적 대안 검토할 것" 2014-11-19 19:22:48
또 "미래세대의 부담이 우려되는 연금 문제도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공직사회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국민참여 포럼 등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일반 국민들의 걱정이 줄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처장은 "우리 조직이 공직사회 변화를 주도하려면 우리 스스로부터...
[뉴스&이슈] 청년위, 33만 대학원생을 지켜라 2014-11-05 08:54:02
이르는 우리나라 대학원생들,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훌륭한 미래 리더들이 연구 사각지대 개인의 존엄권 자기결정권들이 침해되는 연구사각지대에 있다고 한다면 너무나 부끄러운 일일 겁니다. 마침 저희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서 2030 정책참여단들이 대학원생들의 연구실태를 파악하고 혹시라도 그들이 받는 불이익이나...
"고통분담" vs "복지확대"…金·文, 내용 다른 '대타협論' 2014-10-30 21:41:06
산업은 창조경제의 핵심이자 미래세대의 먹거리”라며 여야에 국회에 계류 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은 3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차원의 지속가능한 복지재원 논의를 위한 ‘국민대타협위원회’ 구성을...
아이코리아, 국제석학 초청 유아교육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4-10-29 15:51:13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발전개념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전 세대가 지녀야 할 중요한 가치이자,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유아교육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여전히 너무 무겁거나 거대한 담론이라 느껴져 생소한 개념이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지속가능한...
네이버, 미래부와 '소프트웨어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2014-09-15 14:10:46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미래세대의 창의력 발달 및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틀이 만들어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2030세대, 평생 공공부문 부담액이 혜택보다 1억원 많다 2014-07-28 06:07:06
장래인구추계가 맞아떨어진다면 2012년이후 태어난 미래세대의 1인당 순부담액은 평균 3억9천600만원에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를 쓴 김명철 차장은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이 세금이 아닌 빚(국채발행)으로 재정을 꾸리는 상황에 처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고령화"라며 "현 추세라면 한국도 일본처럼...
[기업과 함께 따뜻한 세상] LS, 베트남에 한강의 기적 심는 'LS드림스쿨' 2014-07-01 07:00:07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2007년부터 회사가 꾸준히 이어온 그룹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까지 총 13기수의 대학생 400여명이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을 돕기...
[새 경제팀에 바란다] (5·끝) 가계를 빚에서 벗어나게 해야 2014-06-19 20:47:04
요구를 수용하다 보니 장기재정은 악화돼 미래세대의 부담이 대책 없이 폭증하고 있다. 이 모두 우리가 익히 봐오고 걱정해오던 현상들이지 않은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소득분배를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 이전 단계, 즉 경제가 창출한 소득이 기업과 가계 사이에 배분되는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발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