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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04 15:00:08
지방-0055 09:15 사드로 중단된 청주공항 중국노선 일부 운항 재개 170604-0195 지방-0010 09:26 제주도 '해변' 명칭 다시 '해수욕장'으로 되돌아간다 170604-0196 지방-0057 09:30 대구음식관광박람회·대구국제식품산업전 8일 동시 개막 170604-0199 지방-0058 09:31 자폐증 이장우 화가의 세상을 향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04 15:00:07
지방-0055 09:15 사드로 중단된 청주공항 중국노선 일부 운항 재개 170604-0189 지방-0010 09:26 제주도 '해변' 명칭 다시 '해수욕장'으로 되돌아간다 170604-0190 지방-0057 09:30 대구음식관광박람회·대구국제식품산업전 8일 동시 개막 170604-0193 지방-0058 09:31 자폐증 이장우 화가의 세상을 향한...
이인걸 靑행정관 내정자 "검사·변호사 때 일로 심려끼쳐 죄송" 2017-05-30 17:11:16
=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 내정된 이인걸 변호사는 30일 "검사와 변호사로 재직 당시 수행한 업무로 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대형 로펌 김앤장 변호사로 근무하던 중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롯데그룹의 변호를 맡았고, 검사 시절 통합진보당 해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9 15:00:01
블로그·웹진 인턴기자 모집 170529-0731 정치-0112 14:55 [그래픽] 청와대 국무위원 인선 새 기준 170529-0736 정치-0113 14:58 국정委 "반부패 컨트롤타워 안보여"…국가청렴위 설치 논의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5 15:00:03
요청…의심정황 없어 170525-0483 사회-0056 11:17 울산교육청, 사립학교장도 청렴도 평가…반부패 시책 강화 170525-0485 사회-0057 11:19 文대통령 인권위 '힘 실어주기'…헌법기구화로 이어지나 170525-0492 사회-0058 11:20 지난해 서울 폭염환자 3배로 급증…'고령·남성·오후' 취약 170525-0499...
[주간 뉴스캘린더](22∼28일) 2017-05-21 08:00:06
공판 (10:10 서울중앙지법 311호) ▲ 여가부, 2017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교육 (10:30 정부서울청사) ▲ 서울시교육청, 금호고교 개교식(10:30 금호고) ▲ 서울시 구로구청, 어린이나라 선포식(11:00 서울시청) ▲ 경찰청 기자간담회(11:00 본청 기자실) ▲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지식센터, 제876회 정책&지식 포럼...
좌천됐던 '강골' 윤석열, 최순실 넘고 서울지검장 '화려한 부활' 2017-05-19 11:43:37
함께 징계를 받은 부팀장이 바로 박형철(49·25기) 신임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다. 그랬던 윤 지검장은 박영수 특검이 출범하며 박 특검의 '영입 1호'로 수사 일선에 복귀했다. 그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국정 농단' 게이트에 연루된 사회 각계 인사들을 거침없이 수사하며 '강골 검사'의...
초유의 중앙지검장·검찰국장 동시감찰…검찰개혁 급물살(종합) 2017-05-17 18:28:11
공안부장, 반부패부장과 함께 '빅 4'로 불렸으나 요즘은 '빅 2'로 재편됐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런 핵심 간부 두 명이 동시에 위법 의혹에 휩싸여 감찰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검찰은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이 같은 사안으로 동시 감찰을 받은 것은...
文 대통령, '돈봉투 만찬' 감찰지시…검찰개혁 급물살 타나 2017-05-17 16:57:37
공안부장, 반부패부장과 함께 '빅 4'로 불렸으나 요즘은 '빅 2'로 재편됐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런 핵심 간부 두 명이 동시에 위법 의혹에 휩싸여 감찰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검찰은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이 같은 사안으로 동시 감찰을 받은 것은...
초유의 중앙지검장·검찰국장 동시감찰…검찰개혁 급물살 2017-05-17 16:19:05
공안부장, 반부패부장과 함께 '빅 4'로 불렸으나 요즘은 '빅 2'로 재편됐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런 핵심 간부 두 명이 동시에 위법 의혹에 휩싸여 감찰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 검찰은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이 같은 사안으로 동시 감찰을 받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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