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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O 400명, 트럼프 '드리머' 폐지 방침에 반기 2017-09-05 05:49:28
금융 업종 중심의 CEO 400여 명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의 폐지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청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DACA란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 입국해 미국 내에서 학교와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의 추방을 유예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발동해...
"트럼프, '드리머' 폐지 결정…美불법체류 청년 추방될 듯" 2017-09-04 17:35:52
미국에 불법 입국한 청년에게 추방 걱정 없이 학교와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하는 제도다.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발동해 한시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후, 시한이 도래할 때마다 연장 조치를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불법체류 청년들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이들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외신뉴스] 美 재무부, 세제 개편 세부화..."법인세 인하 핵심" 2017-09-04 09:43:53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년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일명 `드리머` 프로그램(DACA)의 존폐 여부를 오는 5일 결정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의 IT기업들이 일제히 반대하며 백악관으로 보낼 공개서한을 작성했다는 소식입니다. 2.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제...
[외신뉴스] 트럼프, 5일 `한,미 FTA 폐기` 논의 2017-09-04 06:27:18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년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일명 `드리머` 프로그램(DACA)의 존폐 여부를 오는 5일 결정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의 IT기업들이 일제히 반대하며 백악관으로 보낼 공개서한을 작성했다는 소식입니다. 2.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2 08:00:06
불법체류 청년 추방하지 말라" 호소 170901-0719 외신-0106 15:52 [그래픽] '하비' 강타 휴스턴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170901-0730 외신-0107 15:59 트럼프 행정부, 오바마케어 광고비·보조금 1천300억원 삭감 170901-0740 외신-0108 16:07 아마존·구글 'AI비서 영토확장' 경쟁…알렉사 가정용 로봇 등장...
트럼프, 불법체류 '드리머' 추방유예정책 존폐 내주 결정키로(종합) 2017-09-02 05:09:46
트럼프, 불법체류 '드리머' 추방유예정책 존폐 내주 결정키로(종합) "드리머 사랑해" 발언, 최종 결심 주목…폴 라이언 '추방유예' 주장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입국한 부모를 따라 미국에 건너와 학교와 직장을 다니는 불법체류 청년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트럼프, 불체청년 '드리머' 추방 여부 "오늘이나 주말에 결정" 2017-09-02 03:47:36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불법 체류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프로그램(DACA)의 존폐를 이르면 이날 오후, 늦어도 주말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오는 3일을 허리케인 '하비' 희생자 추모일로 선포하는 행사를 한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DACA는 부모를 따라...
美 IT업계, 트럼프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하지 말라" 호소 2017-09-01 15:52:06
"불법체류 청년 추방하지 말라" 호소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미국 IT업계의 유력인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DACA)' 프로그램의 존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31일 정치 전문매체인 폴리티코와 IT전문 매체인 리코드 등에 따르면 약 300명의 IT기업 경영자들은 이날...
"불법 체류자 여친과 결혼 못해서…" 투신 기도한 외국인 2017-09-01 14:37:59
"불법 체류자 여친과 결혼 못해서…" 투신 기도한 외국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국내에 거주하는 20대 시리아 난민 청년이 모로코 출신의 불법 체류자 여성과 결혼하려고 했지만 여성의 신분 때문에 결혼이 어렵다는 걸 알자 자살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구조됐다. 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1 08:00:07
불법체류 청년의 운명은?…'추방·잔류' 기로에 서 170901-0075 외신-0028 06:17 커틀러 前USTR부대표 "美, '한미FTA 영향분석' 제안 수용해야" 170901-0091 외신-0063 07:00 "개는 부정한 동물" 간주 이란서 '애완견' 사육 인기 170901-0099 외신-0029 07:19 美고강도 제재에 국가부도 위기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