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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트렉바이시클, '삼척 라이드 페스트' 성황리에 마쳐 2017-04-23 11:25:07
강원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비경쟁 축제방식의 자전거 대회인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가 자전거 레저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투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대회는 정규코스...
‘불한당’, 임시완이 기대하는 또 다른 반향점 (종합) 2017-04-19 17:46:39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것에 관해 “설경구 선배님이 전화로 영화의 칸 진출을 알려주셨다”며, “장르적이고 사업적으로 접근한 영화다. 초청 소식에 기분은 좋았지만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얻어 걸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겸손함 혹은 솔직함을 뽐내 제작보고회의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설경구 "임시완과의 호흡?…사랑도 하고 질투도 했다" 2017-04-19 14:12:41
다음 달 17일부터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데뷔작 '나의 PS파트너'(2012) 이후 두 번째 상업영화 연출작을 칸에 진출시킨 변성현 감독은 "전작에서 말랑말랑한 사랑 얘기를 하다 보니 선이 굵은 얘기에 대한 갈증이 많았다"며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불한당’ 김희원, “칸 초청 소식을 들었을 때 깜짝 놀라” 2017-04-19 11:40:05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에 관해 “이번에 칸에 가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며, “미장센이 다른 영화다 보니까 다른 나라에서도 주목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다.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불한당’은 범죄 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기무라 다쿠야 주연 '무한의주인', 칸영화제진출…CJ E&M 투자 2017-04-19 10:01:10
기무라 다쿠야 주연 '무한의주인', 칸영화제진출…CJ E&M 투자 비경쟁부문 진출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한일합작영화 '무한의 주인'이 다음 달 17일부터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CJ E&M이 19일 밝혔다. '무한의 주인'은 CJ E&M이 일본의 워너브러더스 재팬과...
[주요 기사 1차 메모](17일ㆍ월)(종합) 2017-04-17 08:40:59
보관돼야"(예정) - 칸 비경쟁 초청받은 '불한당' '악녀'도 관심…'부산행' 이을까(예정) [그래픽] - 터키 개헌안 국민투표 결과(예정) - 소득수준에 따른 지역별 흡연율 격차(예정) - 대우조선 구조조정 기대효과(예정) - 대선후보 지지율(예정) [사진] - 공식선거운동 돌입(송고 및 예정) -...
[주요 기사 1차 메모](17일ㆍ월) 2017-04-17 08:02:25
보관돼야"(예정) - 칸 비경쟁 초청받은 '불한당' '악녀'도 관심…'부산행' 이을까(예정) [그래픽] - 터키 개헌안 국민투표 결과(예정) - 소득수준에 따른 지역별 흡연율 격차(예정) - 대우조선 구조조정 기대효과(예정) - 대선후보 지지율(예정) [사진] - 공식선거운동 돌입(송고 및 예정)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4-17 08:00:05
07:09 직업방송, 17~19일 '헤어디자이너 세계' 집중 조명 170417-0118 문화-0009 07:40 칸 비경쟁 초청받은 '불한당' '악녀'도 관심…'부산행' 이을까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칸 비경쟁 초청받은 '불한당' '악녀'도 관심…'부산행' 이을까 2017-04-17 07:40:00
관심…'부산행' 이을까 비경쟁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총 3편 중 2편이 한국영화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다음 달 17일부터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는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한 봉준호·홍상수 감독의 작품 이외에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한국영화 2편이 나란히 올랐다. 비경쟁 심야...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2017-04-14 08:37:00
`비경쟁` 3편, `주목할 만한 시선` 16편, `특별상영` 12편, `미드나잇 스크리닝` 3편 등이 발표됐다. 한국영화 두 편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것은 2010년(이창동 감독의 `시`, 임상수 감독의 `하녀`) 이후 7년 만이다. `옥자`는 친구인 거대 동물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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