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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결혼 언급 “한 여자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꿈, 가장 어려워” 2013-03-27 19:41:42
상우는 결혼한 것을 좋아하더라. 상우는 아기사진 보여주고 자랑을 끝없이 한다. 그 모습이 부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승헌은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거칠고 외롭게 살아온 야생의 사내 한태상 역을 맡았다. 한태상은 조직의 2인자였지만 배신을 당하면서 보스를 제거하고 1인자로 우뚝선다. 특히 남들 눈엔 냉정하고...
권상우 피부 관리 비법, 여배우 질투 사는 꽃 피부엔 운동이 최고? 2013-03-23 12:00:02
게 아니었어?”, “권상우 피부 관리 비법 들으니 확실히 노력 많이 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는 2004년 여자 화장품 브랜드 t사의 국내 최초 남자cf모델로 발탁돼 한동안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인터뷰①] '이웃집...
'야왕' 권상우, 경찰차 세차맨 변신 "민주경찰인데 투명해야…" 2013-03-22 09:40:26
권상우는 주위 스태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민주경찰인데, 투명해야죠”라며 “유리창이 깨끗해야 화면이 더 예쁘게 나온다”고 익살을 부리며 작업을 계속했다. 하류와 도경이 뒷자리에 착석한 상태에서 유리창을 통해 카메라 앵글이 접근하는 촬영 콘티까지 염두에 둔 자상한 배려였다는 후문이다. 주연배우로서 대본도...
'신세계' 박성웅, 부인 신은정과 육아 비결 강좌 2013-03-21 17:10:04
상우(4)군에 대한 육아 경험을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 이 부부는 2부에 참석해 연예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겪어왔던 소소한 일들과 육아 비결을 전한다. 특히 아들 상우 군은 한 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한 바 있다. 이에 이 부부는 아토피 피부염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현재 박성웅,...
[★★화보] 박해진, 국민 효자 벗고 치골 드러내 “은근한 섹시함” 2013-03-21 10:09:05
울컥했다“며 ”오늘이 지나면 상우로서는 진짜 끝이구나, 우리 아버지와도 끝이구나 이런 생각에 코끝이 시큰했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그는 “4월부터 중국에서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을 찍고 돌아오면 7월쯤 될 것이다. 한국에서 하반기쯤 드라마로 복귀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목표가...
박해진 캐스팅 비화 "서영이 당시 나는 버린 카드였다" 2013-03-21 09:20:46
상우로서는 진짜 끝이구나, 우리 아버지와도 끝이구나’ 이런 생각에 코끝이 시큰했다”고 털어놨다.또 ‘서영이’를 집필한 소현경 작가에 대해선 “사실 나는 버린 카드였는데 나를 캐스팅해준 게 소현경 작가님이었다”며 “방송국 내부적으로 나의 컴백에 대한 부담을 안고 싶지 않아 했고, 나도 이해하는 부분이었다....
아토피 예방 홍보대사 박성웅-신은정 부부, 육아강좌 강사 도전 2013-03-20 19:41:17
상우(4) 군을 키우고 있는 박성웅 부부는 이 강좌를 통해 현재는 많이 호전됐지만 한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중인 아들 상우 군의 이야기와 아토피 피부염의 관리 방법에 대해 전할 계획이다. 현재 박성웅 부부는 ㈜마누카내추럴 cf모델로 활동하며 아토피 예방 홍보 대사를 겸한 저소득층 아이들 아토피 예방을 위한...
박성웅-신은정 부부, 아토피 예방 홍보대사로 선행 2013-03-15 15:09:17
"아들 상우가 아토피로 고생해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자녀들을 둔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후원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아토피 환자들의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마누카내추럴코리아의 모델이기도 하다. 채송하 마누카내추럴코리아 대표는 (사)대한아토피협회와...
박해진 눈물 왈칵, 일본 팬 앞에서 등 돌린 까닭? 2013-03-07 11:54:02
이제 상우를 보내야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내 딸 서영이’가 특별했던 건 배우들과 스태프가 친구처럼, 식구처럼 친했기 때문이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 딸 서영이’에서 서영의 쌍둥이 동생 상우 역을 맡아 사랑을 받은 박해진은 이후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을 후속작으로 확정지었다....
박해진 눈물 종영소감 “상우로 살아 행복했다” 2013-03-06 08:21:01
“상우로 살아서 너무 행복했다. ‘내 딸 서영이’가 특별했던 건 배우 스태프가 친구처럼 식구처럼 친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 딸 서영이’의 명장면 ‘삼재의 계란말이 눈물 신’을 보며 “도저히 못 보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영상이 끝난 뒤 박혜진은 “아버지 역을 맡은 천호진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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