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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연습생 시절 중도하차…"병원서 `패닉` 진단으로 휴식 권해" 2017-03-27 08:21:09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악플과 오해들로 인해 바로잡고자 저와 수현이 함께한 모든 식구 분들께 피해를 끼치기 싫어 알려드리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이해인은 “이전 소속사 SS 시절 여러 문제들로 인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현 소속사 HYWY 회사에 들어가 팀...
`프로듀스101` 출신 이해인, 공황장애로 소속사 퇴사.."오해 바로잡고자 밝힌다" 2017-03-26 16:00:40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악플과 오해들로 인해 바로잡고자 저와 수현이 함께한 모든식구 분들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서 알려드리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이해인은 소속사 HYWY에서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이전 소속사 SS 시절 여러 문제들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겨 힘들어하던 차에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후 현...
온시우, 결국 이국주에 사과…"노이즈 마케팅은 아냐" 2017-03-21 16:01:27
시청자와 네티즌의 입장에서 느낀 점을 댓글로 단 게 전부였고 그게 이슈가 될 줄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국주가) 악플러를 고소한다는 기사에 시청자 입장으로서 반문을 제기한 점에 대해서는 마치 악플을 옹호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단 점을 깨달았으며 깊이...
[전문] 온시우, “계획적 노이즈마케팅 아냐” 해명…이국주엔 ‘사과’ 2017-03-21 15:43:18
문제이며 근절되어야할 사회악입니다. 악플을 고소한다는 기사에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반문을 제기한 점에 대해서는 마치 악플을 옹호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고 그 점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는 바입니다. 다만 논점을 흐렸다는 점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인천 소래포구 어촌계장 "바가지 상혼 비판 속상하지만 수용" 2017-03-21 08:00:06
중이다. 무차별한 인터넷 악플이나 비난에 대해선 우리 내부에서도 '어떻게 할 거냐'는 논의도 나왔지만, 따로 대응은 않기로 했다. -- 상인들이 바라는 어시장 복구 방향은. ▲ 이번에 불탄 좌판이 속한 가건물을 아예 철거해버리고 건물을 신축하는 등의 방안이 근본적으로는 좋겠지만 아직은 그럴 시기가 아니고...
이세영 이은 이국주 성희롱 논란…부추기는 방송이 더 문제 2017-03-20 15:26:12
이국주에 대한 외모 비하 악플들이 놓여있다. 그간 외모 비하 악플에 시달려온 이국주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한 남성이 이국주의 '성희롱 혐의'를 제기하며 맞대응한 것이다. 일부 언론이 문제를 제기한 남성이 '배우'라면서 논란을 크게 키웠고,...
온시우, 왜 나섰나? 커지는 의심과 비난 2017-03-19 22:28:00
이국주의 악플러 경고와 관련된 기사가 링크된 페이스북에 댓글로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라면서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줄이나 아시길"이라고...
[전문] 임창정,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 해명 “앞으로 떠받들고 살 것” 2017-03-07 18:29:49
누리꾼들의 악플이 쇄도하자 계정을 삭제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계정삭제는 이루어진 적 없으며 그 문제의 사진은 삭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을 삭제한 건 악성 댓글을 기재하는 일부 네티즌의 반응을 와이프가 보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을 대비해 소속사 측 요청으로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꾸준한’ 배우가 목표인 도지한 "30대에는 느와르를 찍고 싶다"(인터뷰) 2017-02-27 07:26:14
했다. 때문에 매회 몇몇 시청자들은 악플 아닌 악플을 남겼다. “제가 하는 데도 그런 것들이 있었어요. 연기할 때는 진짜 때리고 싶게 해줘야 해요. 그런 대사들이 거부감은 없었어요. 어느 정도까지 가야하는 지가 고민이었죠. 너무 가면 멜로 부분이나, 화랑으로 돌아서는 것이 납득이 안 될 수도 있으니까요. 댓글은...
안희정 "인지도 오르면 폭탄급 될 것…좀 천천히 가겠다" 2017-02-14 09:19:28
뜻의 속어)'라는 악플에 이같이 코멘트했다. 안 지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있다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자신 중 누굴 지지했겠느냐는 질문에 "아마 저를 만나면 제 편을 들었을 것 같고, 문 전 대표랑 둘이 있으면 문 전 대표 편을 들었을 것 같다. 원래 어른이 된다는 건 '네가 제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