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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윤, 10언더 62타 코스 신기록 썼다 2013-05-17 17:30:47
최상호(1996년 영남오픈) 양용은(2000년 현대모터마스터즈) 최광수(2000년 포카리스웨트오픈) 박도규(2001년 kpga선수권) 오태근(2003년 충청오픈) 강성훈(2007년 연우헤븐랜드오픈) 신용진(2008년 연우헤븐랜드오픈) 등이 62타를 기록한 바 있다. 2007년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창윤은 “그동안 예선 통과와 성적을...
우즈·매킬로이 "출발 좋네"…각각 5언더·6언더…초반부터 각축 2013-05-10 16:58:41
제임스 한(32)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34위에 올랐고 양용은(kb금융그룹)은 1오버파,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2오버파로 부진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 연봉 9400만원 받고도 "상여금 더 올려 줘!" 버럭 ▶ 조용필 대박나자 ཐ억' 손에 쥔 男...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9일 개막…우승상금 19억원 놓고 '별들의 진검승부' 2013-05-07 16:55:57
일궈낸 애덤 스콧 등도 유력한 경쟁자다. 한국 선수로는 최경주를 비롯해 양용은(41·kb금융그룹)과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 배상문(27·캘러웨이) 노승열(22·나이키골프) 등 8명이 출전한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발렌타인 '안방 챔피언' 도전"…양용은·배상문 등 25일 출전▶ 한쪽 시력 잃...
한쪽 시력 잃은 언스트 '기적의 첫승' 2013-05-06 17:06:23
챔피언' 도전"…양용은·배상문 등 25일 출전▶ '단타자' 맥도웰, 강풍과의 싸움서 웃었다 ▶ 호셸, 생애 첫승 '포효'…한달 전 1타차로 우승 내준 포인츠에 설욕▶ 최연소·최고령 골퍼의 투혼…"나이는 숫자일 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기업 후원 '뚝' 박태환에게 무슨 일이? '전성기 지났다' 2013-05-04 11:20:12
현재 kb금융은 김연아·손연재·양용은·한희원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골프·야구·농구·축구·사격·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컬링·리듬체조·바둑 등 인기 여부와 관계없이 전방위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김진영 kb금융그룹 홍보부 팀장은 "2001년부터 박찬호 선수를 ...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스포츠 패션의 완성은 '열정'…면접때도 런웨이 걷듯 나만의 개성 맘껏 뽐냈죠" 2013-05-01 17:53:37
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양용은 선수가 타이거 우즈를 꺾고 아시아 남자골프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여기서 잠깐, 혹시 우승컵을 번쩍 든 양 선수의 왼쪽 가슴에 그려진 ‘르꼬끄스포르티브’ 로고를 기억하시는지. 또 한 장면, 작년 8월 런던올림픽 체조경기장.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가 한국 올림픽...
최연소·최고령 골퍼의 투혼…"나이는 숫자일 뿐" 2013-04-28 18:21:34
도전"…양용은·배상문 등 25일 출전▶ 마스터스 막차 타자…배상문·노승열 텍사스 집결▶ '단타자' 맥도웰, 강풍과의 싸움서 웃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발렌타인 120억 쓰고 '360억 효과' 2013-04-26 17:16:49
양용은과 김경태가 속한 조를 따라다녔다. 글로벌 금융사인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와 시계업체 오메가도 후원사로서 ‘홀인원 클럽’이라는 고급 라운지를 마련, 자사 고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로 중계되는 대회여서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도 활발하다. 현대자동차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첫 날 한국선수 순항…김기환 5언더 공동선두 2013-04-25 23:14:47
이정환 4언더·양용은 2언더 안개로 절반이 경기 못마쳐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러피언투어 대회인 발렌타인골프챔피언십 첫날 한국 선수들이 선전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김기환(22)이 첫 한국 선수 우승 도전의 선봉에 섰다. 김기환(사진)은 25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gc(파72·7281야드)에서 열린...
"발렌타인 '안방 챔피언' 도전"…양용은·배상문 등 25일 출전 2013-04-23 17:11:32
‘바람의 아들’ 양용은(41·kb금융지주·사진) 등 한국 골프선수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러피언투어 대회에서 첫 한국인 우승에 도전한다. 25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gc(파72·7281야드)에서 개막하는 발렌타인챔피언십(총상금 220만5000유로·약 32억원)에서다. 아시아투어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