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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엑소 수호, 입장부터 '싱글벙글~' 2013-11-18 18:21:32
조용필, 안성기 (보관) 이혜경, 김정수 -대통령표창: 이정길, 선우용여, 정성조, 故최헌, 송병준, 류승완, 전제덕 -국무총리상: 박일, 배수연, 김갑수, 김목경, 최양락, 이승환, 김지선, 서수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고은경, 신현준, 장서희, 김준호, 이루, 시크릿, 씨스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엑소 첸, 다소곳한 입장 (대중문화예술상) 2013-11-18 18:20:08
조용필, 안성기 (보관) 이혜경, 김정수 -대통령표창: 이정길, 선우용여, 정성조, 故최헌, 송병준, 류승완, 전제덕 -국무총리상: 박일, 배수연, 김갑수, 김목경, 최양락, 이승환, 김지선, 서수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고은경, 신현준, 장서희, 김준호, 이루, 시크릿, 씨스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엑소 시우민, 조금은 긴장한 듯한 발걸음 2013-11-18 18:18:19
조용필, 안성기 (보관) 이혜경, 김정수 -대통령표창: 이정길, 선우용여, 정성조, 故최헌, 송병준, 류승완, 전제덕 -국무총리상: 박일, 배수연, 김갑수, 김목경, 최양락, 이승환, 김지선, 서수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고은경, 신현준, 장서희, 김준호, 이루, 시크릿, 씨스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엑소 백현, 살짝 미소 지으며 '발랄한 입장~' 2013-11-18 1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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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엑소 타오, 시크한 표정에 시원스런 발걸음 2013-11-18 18:15:07
조용필, 안성기 (보관) 이혜경, 김정수 -대통령표창: 이정길, 선우용여, 정성조, 故최헌, 송병준, 류승완, 전제덕 -국무총리상: 박일, 배수연, 김갑수, 김목경, 최양락, 이승환, 김지선, 서수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고은경, 신현준, 장서희, 김준호, 이루, 시크릿, 씨스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엑소, 대중문화예술상에 전원 참석 '신 한류의 중심' 2013-11-18 17:09:54
조용필, 안성기 (보관) 이혜경, 김정수 -대통령표창: 이정길, 선우용여, 정성조, 故최헌, 송병준, 류승완, 전제덕 -국무총리상: 박일, 배수연, 김갑수, 김목경, 최양락, 이승환, 김지선, 서수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고은경, 신현준, 장서희, 김준호, 이루, 시크릿, 씨스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특징주]동양네트웍스, 부회장 지분 처분소식 `약세` 2013-11-05 14:34:35
동양네트웍스가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의 지분 처분 소식에 약세를 보이며 5거래일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동양네트웍스는 5일 오후 2시13분 현재 전날보다 5.06% 내린 564원에 거래 중입니다. 동양네트웍스는 이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동양네트웍스 보통주 206면4,179주가 지난달 28일 담보권 실행에 따라 처분됐다고...
[특징주] 동양네트웍스 `약세`‥현 회장 일가 지분 전량 처분 2013-11-05 09:33:17
통해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보유중이던 지분 6.45%(206만4179주) 전량이 담보권 실행으로 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승담 사내 이사가 보유중이던 지분 1.1%(45만6340주)가 동양파이낸셜 대부로 전량 양도되고, 담보권 실행으로 인해 주식이 순차적으로 처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기존 이...
이혜경 부회장, 동양네트웍스 지분 전량 처분 2013-11-04 18:21:31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과 현승담 동양네트웍스[030790]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동양네트웍스의 주식 전량이 처분됐다. 동양네트웍스는 4일 이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동양네트웍스 보통주식 206만4천179주가 지난달 28일 담보권 실행에 따라 처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현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동양그룹 투자자들 집회…"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2013-11-02 15:30:36
이혜경 부회장,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등을 전원 구속 수사해 진상규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투자자 이모(50·여)씨는 "직원에게 분명 원금 보장형 상품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쓰레기 같은 상품에 투자해 전세자금 1억원을 날리게 생겼다"며 "나중에 항의하니 '잘해 드리려고 그랬다. 죄송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