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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칸 "애플 적정주가 216달러"…지금보다 70% 높아 2015-02-12 08:46:16
주장이 나왔다.11일(현지시간) 헤지펀드 투자가로 유명한 칼 아이칸은 애플의 적정 주가가 216달러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70% 이상 높은 수준이다.이날 애플 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2.34% 오른 124.88달러로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7273억9000만 달러(806조4000억 원)였다. 이는 사상 최고치였다.칼 아이칸은...
`징비록`, 8개월 만에 부활한 `명품` 대하사극 (종합) 2015-02-05 16:43:49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주니퍼룸에서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연출 김상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징비록’은 하늘이 내린 재상으로 칭송받는 서애 류성룡의 자취를 그려낸다. 여기에 선조와 조정 대신들의 정치적 갈등 역시 새롭게 그릴 예정. 이날 김상중은 “류성룡 선생이 징비록을...
`징비록` 김상중 "`정도전` 무기 약해, 폭탄 나온다" 2015-02-05 16:06:33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주니퍼룸에서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연출 김상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징비록’ 제작발표회에는 김상중, 김태우, 임동진, 이재용, 김혜은과 김상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징비록’은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IS, 일본인 대상 후속테러 위협…아베 "테러에 굴복 없다" 2015-02-01 15:18:37
채 무릎을 꿇고 있고, 복면을 하고 칼을 든 채 그의 옆에 선 남성은 일본 정부가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아베 신조 총리는 "무도하고 비열하기 그지없는 테러행위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며 "용납키 어려운 폭거를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밝혔다. 이어 "테러리스트들을 결코 용서할 수...
IS,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참수 주장 영상 1일 인터넷 공개 2015-02-01 08:46:25
칼리파 국가의 권위와 힘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한다.이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향해 "이길 수 없는 전쟁에 동참하는 부주의한 결정 때문에 이 칼은 겐지 뿐만 아니라 너희 국민을 계속 겨냥하게 될 것" 이라며 "일본의 악몽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영상의 마지막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동부, 규모 3.2 지진 2015-01-29 06:48:24
진앙은 엘센트로 지역에서 6마일(9.7㎞), 임페리얼 지역에서 7마일(11.3㎞), 칼렉시코 지역에서 8마일(12.9㎞) 각각 떨어진 지점이다. 이번 지진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
마약 투약 후 경찰과 고속도로 추격전 벌인 50대 구속 2015-01-28 18:33:15
"내가 칼을 소지하고 있다. 죽고싶다"는 등 횡설수설하며 신고했다.경찰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긴급신고 사건(코드1)으로 분류해 지령을 내렸고, 고속도로순찰대가 a씨 차를 추격했다.기흥동탄ic 인근에서 10㎞가량 진행된 추격전 끝에 순찰차 6대가 a씨의 크라이슬러 차량을 에워싸면서 a씨는...
대한항공, '땅콩 회항' 탓에 인사 올스톱 2014-12-28 10:17:32
24일에 조원태 부사장이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겸직하고 조현민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대한항공은 이번 사건의 여파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도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필리핀 태풍 '하구핏' 진정 … 한국인 1000명 오늘 귀국 2014-12-09 10:10:33
측은 전했다. 특히 중부 관광명소 보라카이 인근의 칼리보공항에서도 항공사들이 운항을 재개, 현지에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1000여 명이 이날 중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 마닐라 지역의 관공서 등 주요 기관들도 정상 업무에 들어가기로 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필리핀 관광 1000여명 한국인 여행객, 태풍으로 발 묶여 2014-12-08 09:04:42
보고 있다.이들 여행자는 현재 보라카이 지역과 인근의 칼리보공항 주변 호텔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 마닐라 지역을 방문한 일부 한국인들 역시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