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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고리' 멕시코 패닉…7.1 강진 또 덮쳐 138명 사망(종합2보) 2017-09-20 10:28:02
지진은 멕시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했다. 정부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고층 건물이 상당수 붕괴됐다는 점에서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구엘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멕시코시티에서만 건물 44채가 붕괴했으며 건물 잔해에서 50~6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피해 지역에선 ...
멕시코 지진, 고층 빌딩 힘없이 무너졌다...두려움 `최고조` 2017-09-20 08:36:55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피해 지역에선 현재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무너진 건물 매몰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고층 건물이 다수 붕괴돼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멕시코 지진 여파로 전력 공급도 끊겨...
멕시코에 진도 7.1 지진, 사망자 100여명으로 늘어 2017-09-20 07:55:56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무너진 건물 매몰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고층 건물이 다수 붕괴돼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지진 여파로 전력 공급도 끊겨 380만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이날 지진은...
12일만에 7.1 강진 또 덮친 멕시코…최소 119명 사망(종합) 2017-09-20 07:46:19
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투입돼 무너진 건물 매몰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고층 건물이 다수 붕괴돼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물 27채가 무너졌다고 밝혔다. 지진 여파로 전력 공급도 끊겨 380만명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울산 해안가서 '여성 실종' 신고…해경 수색 중 2017-09-16 15:06:30
경비함과 헬기를 동원해 해안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구조대, 경찰, 소방구조대 등 40여명은 해안가를 순찰하며 실종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주차된 차량 가운데 실종자 소유가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제18호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울산 앞바다의 파고가 2∼4m에 달해...
행담도 인근서 실종된 40대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 2017-09-14 23:25:36
해상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이 이틀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20분께 A(46·중국국적)씨가 실종됐던 행담도 남쪽 700m 해상 인근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산물 유통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께 "바지선의 해수 흡입용 펌프 수리를 하러 간다"며 소형...
KAIST, 세계 3대 디자인상 'IDEA'서 4개 상 받아 2017-09-14 10:09:40
중앙의 SOS 버튼을 누르면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와 응급구조대에게 신호를 전송하게 된다. 이 제품으로 발생한 수익은 마사이 부족에 기부된다. 마지막 본상 수상작 '에스콘'(S.Cone)은 '트래픽 콘'(traffic cone, 원뿔 모양의 교통 표지)과 비슷한 모양의 응급 키트로, 화재·차량사고·해상 안전사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3 15:00:08
동반자살 기도…1명 사망 170913-0237 지방-0022 08:59 영산강변 낚시간 70대, 6일째 미귀가…구조대 수중수색 170913-0241 지방-0087 09:00 "강원도 선생님은 너야 너" 오죽하면 임용시험 뮤직비디오까지 170913-0243 지방-0023 09:00 영호남 화합의 숲…구미 13일, 목포 26일 개장 170913-0253 지방-0024 09:07 양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3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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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해양경찰, 세월호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달라" 2017-09-13 14:16:44
시간에도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해양경찰관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리 바다를 지키다 순직하신 故 오진석 경감, 박경조 경위, 이청호 경사를 비롯한 해양경찰관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해양경찰 여러분! 그러나 3년 전 해경은 세월호 참사 때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