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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6 08:00:05
선두 170916-0053 체육-0003 06:10 '6타점밖에 못해' 죄송하다던 러프, 어느새 타점 1위 170916-0056 체육-0005 06:15 ◇오늘의 경기(16일) 170916-0059 체육-0006 06:22 [2018 평창] TV로 경기장면 생생히…지상파 UHD방송 준비 착착 170916-0065 체육-0002 06:56 오승환, 8일째 휴식…세인트루이스, 컵스에 완패...
[ 사진 송고 LIST ] 2017-09-15 10:00:01
맥주파티! 09/14 19:37 서울 손형주 노을로 물든 야구장 09/14 19:39 서울 손형주 안치홍 '1타점이야' 09/14 19:40 서울 김병수 히딩크 "한국 축구 위해 어떤 역할이든 기여할 용의" 09/14 19:42 서울 신준희 '앗 놓쳤다' 09/14 19:46 서울 사진부 '은비까비' 김대중 감독 별세 09/...
형 최정은 'SK의 역사', 동생 최항은 '미래' 2017-09-15 09:01:07
되지 못했지만, 중요한 순간에 타점을 올렸다. 지난해 생애 첫 40홈런을 친 최정은 올해 홈런 수를 46개로 늘렸다. 남은 8경기에서 홈런 4개를 추가하면 50홈런에도 도달했다. SK 유니폼을 입은 선수 중 최정보다 한 시즌에 많은 홈런을 친 타자는 없다. 이런 형을 보며 동생 최항도 꿈을 키운다. 최항은 "어릴 때 형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4 08:00:06
170913-1138 체육-0069 19:15 삼성 구자욱, 시즌 100득점-100타점…역대 28번째 170913-1146 체육-0070 19:40 '홈런 1위' 최정, 시즌 44호 아치…개인 최다 108타점 170913-1152 체육-0071 19:59 김준식 수원 대표 "서정원 감독 신뢰"…계약 연장에 무게 170913-1155 체육-0072 20:07 경기장 난입한 셀틱 팬,...
최정, 역전 만루포 45호…SK·역대 3루수 최다 홈런 타이(종합) 2017-09-13 21:48:19
최정은 SK와 KBO리그 3루수 홈런 역사를 새로 쓴다. 지난해 40홈런을 치며 에릭 테임즈(당시 NC 다이노스)와 홈런 공동 1위에 오른 최정은 올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하며 2년 연속 홈런왕 등극을 예약했다. 최정은 이날 7타점을 올려 시즌 타점 수를 112개로 늘렸다.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점(종전 2016년 106개)...
'홈런 1위' 최정, 시즌 44호 아치…개인 최다 108타점 2017-09-13 19:40:57
이글스)와 격차를 8개로 벌렸다. 지난해 40홈런을 치며 에릭 테임즈(당시 NC 다이노스)와 홈런 공동 1위에 오른 최정은 올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하며 2년 연속 홈런왕 등극을 예약했다. 최정은 시즌 108타점을 올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점(종전 2016년 106개) 기록도 새로 썼다. jiks79@yna.co.kr (끝)...
'애틀랜타행' 배지환 "빅리그 올라갈 때까지 버티겠습니다" 2017-09-12 18:08:50
설명했다. 배지환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타율 0.465(86타수 40안타), 1홈런, 17타점, 29도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빠른 발과 강한 어깨가 내가 가진 장점"이라며 "수비를 더 보강해서 힘 좋은 타자가 많은 미국에서 '속도'로 성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했다. 꽤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미국에 진출했지만,...
황재균, 귀국 이튿날 롯데 선수단 방문 "MLB 도전 후회없다" 2017-09-12 18:06:10
5타점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9월 확장 엔트리 때 다시 한 번 빅리그 진입을 노렸지만, 파블로 산도발 영입으로 3루를 채운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그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 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서 98경기 타율 0.285(351타수 100안타), 10홈런, 55타점을 남긴 황재균은...
애틀랜타, 내야수 배지환과 계약 임박…계약금 3억4천만원 2017-09-12 15:30:36
열린 2018 KBO 신인드래프트를 건너뛰었다. 드래프트 시장에 나왔다면 1라운드 3∼5순위 안에 지명받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전날 끝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 멤버인 배지환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타율 0.465(86타수 40안타), 1홈런, 17타점, 29도루를 기록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2 15:00:05
2타점 1득점 맹활약…중도 교체 170912-0539 체육-0033 11:39 '10승 트리오+30세이브' 롯데, 어디까지 진격할까 170912-0561 체육-0034 11:55 최다 연승 도전하는 클리블랜드…천당·지옥 오가는 다저스(종합) 170912-0567 체육-0035 11:58 추신수, 2안타 2타점 1득점 맹활약…텍사스 연패 탈출(종합) 170912-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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