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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이전 확정! 광교신도시 경기 핵심도시의 위상 보유 2013-08-30 17:44:43
교통망 확충 및 각종 편의시설이 손색없이 갖춰지는 경우가 많아 실거주에도 적합한 경우가 많다.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는 경기도 신청사는 연면적 9만6000㎡, 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2014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무원을 포함한 연관기관 인원만 1만여명이 유입될...
창원 공영자전거 시스템 '누비자'…아시아 개도국 달린다 2013-08-28 17:02:07
국가 공무원과 국내외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창원시가 운영하는 창원공영자전거 ‘누비자’의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adb 관계자는 “한국정부와 함께 개발도상국 원조사업으로 아·태지역 국가에 공공자전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누비자가 아·태지역의 공공자전거 보급 모델이...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내 수익형 호텔 8월말 분양 2013-08-28 09:32:47
달 국세청 산하 3개 기관(국세공무원 교육원, 국세청 고객만족센터, 주류면허지원센터)이 청사신축에 들어갔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등 총 9개 기관도 이전할 예정이다. 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교육훈련이나 기타 기관 방문객이 연간 15만여명 정도가 될...
[사설] 네거티브 규제로 바꾼다는 말 벌써 몇번째냐 2013-08-26 18:06:24
투명성을 높인다. 하지만 네거티브 규제는 공무원이 틀어쥔 인허가권과 처벌권을 내려놓지 않는 한 요원하다. 정부가 총론에서 입지 규제를 풀어도 각론에서 환경, 교통, 재해예방, 보건, 노동 등 지자체의 규제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더욱 큰 문제는 부작용은 아랑곳않고 쏟아지는 국회의...
세종시 명품입지 자랑하는 중심상업지구 오피스텔! `더리치 세종의 아침` 2013-08-21 13:59:26
단지에서 중앙행정기관 도보 출.퇴근은 물론 공무원, 회사, 연구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쇼핑, 생활편의시설, 교육 및 문화시설 인접해 있어 세종시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 지역 인근에는 앞으로 백화점, 쇼핑몰을 비롯해 할인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질 예정이어서 이 지역에 ...
국토부 퇴직자 37% 산하·유관기관 취업 2013-08-20 13:11:50
국토교통부 퇴직 고위공무원 10명 중 4명꼴로 산하기관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퇴직 공무원 재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4급(서기관) 이상 고위공무원 10명 중 4명꼴로산하기관이나 유관기관에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국토부, 퇴직후 1주일내 절반이 `낙하산 취업` 2013-08-19 14:57:51
교통부를 퇴직한 후 재취업한 고위공무원 가운데 퇴직한 지 일주일도 안돼 산하단체 고위급 자리를 옮긴 경우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원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4월까지 퇴직한 국토부 소속 4급 이상 공무원 314명 가운데 37.6%인 118명이 국토부 산하기관...
텅 빈 세종시 채우기 나선 정부…대학·기업 본격 유치한다 2013-08-14 17:15:33
관련 종사자에게는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세종시에서 분양하는 주택의 분양 우선권도 줄 계획이다. 도시형 첨단산업단지(70만㎡)와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등을 조성해 벤처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행복청이 직접 건립하거나 시행사 등에 건축비 등을 지원해 저가로 분양·임대하는...
폭염 속 교통정리, 당신이 '숨은 영웅'입니다 2013-08-13 17:13:33
됐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교통경찰관, 공원관리 공무원 등 하루종일 건물 밖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이 커지면서 ‘3d 공무원’이란 자조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 공원관리과 공무원들은 햇빛가릴 곳 없는 대낮 공원에서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
주차 지옥 부른 세종시의 '친환경 탁상행정' 2013-08-02 17:02:53
등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공무원들이 차 없이 출퇴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짰다. 그래서 올해만 6000명 가까운 공무원이 근무하는데도 처음에 주차공간을 1400대분 정도밖에 확보하지 않았다. 지하주차장도 한 개 층밖에 안 팠다. 하지만 올해 초 공무원들의 청사 출근이 본격화되자마자 이 같은 계획은 탁상공론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