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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2 08:00:07
"동맹들 의무 다 안하는것 불공평"(속보) 170111-1295 외신-0210 23:53 뉴욕증시, 트럼프 기자회견 앞두고 혼조 출발 170112-0002 외신-0001 00:02 정유라 일행 사라진 집…버려진 '동물원 동요' 노래책 비 '흠뻑' 170112-0003 외신-0002 00:04 유럽중앙은행 총재·이탈리아 총리도 이메일 털렸나(종합)...
안희정 "전작권 환수하고 대미 군사의존도 줄일 것" 2017-01-11 15:00:00
안 지사는 한·미 동맹과 관련, "미국과의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돼야 한다"면서도 "미국에 대한 군사적 의존은 줄이고 자주국방 능력은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중 관계는 경제·사회·인문 협력의 범위를 넘어 정치·안보 분야의 소통과 협력까지 확대해야 한다"면서 "한국과 중국인, 일본인이 모두 하나의...
<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2017-01-11 08:00:06
악화할 언행 자제하는 게 옳다 잇단 경제재앙 경고…정치권은 듣고 있나 ▲ 매일일보 = 대선후보 외교안보 철학 철저히 검증해야 현실로 닥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압박 ▲ 이데일리 = 교실을 정치판 만들자는 건가 트럼프의 '보호주의 폭풍' 닥쳐오는데 ▲ 신아일보 = 한미 동맹 필요성을 일깨운 中 영해침범 ...
[시론] 경제 살릴 마지막 기회 놓치겠다는 건가 2017-01-10 17:35:08
반대 등 정치 지형의 좌경화와 맞물리면 한·미 동맹의 균열 등 안보 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북한의 무모한 도발 경고도 나오고 있다. 2017년은 한국 안보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경제 면에서 2012년부터 5년째 연평균 2.7% 저성장이 고착화된 한국 경제는 올해엔 2% 내외로 더 추락할...
"트럼프 정권, 냉전 이후 최대 갈등·최저 성장 직면할 것" 2017-01-10 11:53:11
결국 미국이 영향력을 지키려면 전통적인 서방 동맹을 강화하고 러시아,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을 필요성이 커진 것이라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다만 보고서는 "미국 지도자들은 1950년대부터 국제 질서를 조종해온 '팍스 아메리카나'를 되살리려고 하면 안 된다"며 "이 혼란에 질서를 확립하려고 하면 단기적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09 15:00:03
170109-0437 정치-0044 11:15 늘푸른한국당 모레 창당…"공동정권 후보 단일화 제안" 170109-0445 정치-0045 11:17 [단독]접경지역서 나무 키워 北 민둥산 복원 지원 추진(종합) 170109-0454 정치-0046 11:22 대만 한인은 어떻게 살았나…'이주 100년사' 발간 170109-0459 정치-0047 11:23 [단독]黃권한대행, 트럼프...
黃권한대행, 한미동맹 지렛대로 中·日 '보복공세' 돌파한다 2017-01-09 11:26:10
탄핵 정국과 맞물린 대선을 앞두고 국내 정치이슈로 부각되는 측면도 큰 만큼 황 권한대행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일부 나온다. 중국, 일본에 대한 우리의 대응 자체가 상대국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는 데다가 국내적 논란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황 권한대행이 한미동맹을 토...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9일 조간) 2017-01-09 08:00:02
= 해오름동맹 메가시티 도약 잰걸음 ▲ 경인일보(수원) = 지방재정개편안, 교부단체에도 '유탄' ▲ 중부일보(수원) = 혹독한 '불황한파'…서민경제 한숨 깊어진다 ▲ 경기일보(수원) = 저출산의 늪 탈출…'출산은 여성의 몫' 인식 바꿔야 ▲ 경기신문(수원) = SK매직 화성공장 이전 대체부지로 水原...
<주요 기사 1차 메모>(9일ㆍ월) 2017-01-09 08:00:00
<정치> -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조윤선ㆍ우병우 불출석(송고) - 與 상임전국위 재소집…비대위원 인선 재시도(송고) - 민주, 당헌당규위원회 구성…'룰의 전쟁' 본격화(예정) <외교ㆍ국방> - [단독]병적증명서 확 바뀐다…원하는 정보만 넣어 발급(송고) - [단독]접경지역서 나무 키워 北 민둥산 복원 지원...
짐바브웨 장기집권자 무가베의 후계자는 퍼스트레이디? 2017-01-09 04:25:16
정치 지도자여서인지 아니면 베테랑 정치인들이 꼭두각시로 삼고 있어서인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레이스가 무가베 대통령의 뒤를 잇게 된다면 짐바브웨의 변화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무가베 대통령은 전당대회에서 2018년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2018년 대선에서 다시 당선될 경우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