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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착한 활동은 우리가 제일!" 2013-02-04 08:35:15
펼친다. 최근 k5 하이브리드 1대가 팔릴 때마다 친환경배추 1포기와 김장비용을 적립해 소외이웃에게 전달한 'k5 하이브리드 이웃사랑 이벤트'를 확대한 것. 전 차종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부금은 가정의 달 5월에 보육단체에 전달된다. 여성 운전자 한정으로 외관 긁힘 발생 시 1회에 한해 무상으로 수리해...
[Travel] 해를 보며 해를 품는 '해'바라기 2013-02-03 16:48:31
뒤 밭이랑에는 해풍을 맞으며 자란 월동 배추가 마지막 수확을 기다리고, 양식장에서 막 건져 올린 김을 실어 나르는 차량이 분주히 오간다. 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이 활기찬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낮에는 월동 배추로 담근 김치를 맛보고, 저녁이면 마을 사무소에 모여 풍물을 즐긴다. 모닥불을...
대형마트 30% 할인…'알뜰 차례상' 차려볼까 2013-02-03 16:47:38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어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배추(상품 1포기) 소매 가격은 지난 1일 3702원으로 지난해 설 연휴 직전 금요일(1월20일)보다 169.4% 상승했다. 무(상품 1개) 가격은 같은 기간 53.6% 올랐고, 배(신고 상품 10개)는 28.3%, 소고기(한우 등심 1등급 100g)는 6.1% 각각 상승했다. 곶감(국산...
[소비 신인류 PB족이 뜬다] 유통단계 확 줄이고…전세계 '아웃소싱' 2013-02-01 17:17:38
공장 인근에 배추 산지가 많은 데다 대부분의 물량을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해 확보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다. 이후 생산은 들빛식품이, 마케팅 및 판매는 롯데마트가 맡는 분업을 통해 통큰 김치가 탄생했다. 들빛식품은 롯데마트와의 거래 후 2억원가량이었던 월 매출 규모가 현재 3억5000만원 수준으로...
소비자물가 상승 1%대 유지했지만…1월 농산물값은 8% 급등 2013-02-01 17:05:19
물가 안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농산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8.7% 급등했다. 배추(232.2%) 당근(123.1%) 파(91.6%) 등 채소류가 크게 올랐다.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물가 1%대‥금배추 232%↑ 2013-02-01 16:07:01
잡기 위해 6백톤을 시중에 풀었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배추 이외에도 피망, 당근, 깻잎과 상추 가격은 한달 만에 최고 45% 뛰었습니다. 채소, 과일 등 신선식품물가는 폭등하고 있지만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 달째 1%대에 머물렀습니다. 한달 전에 비해서는 0.6% 상승에 그쳤습니다. [인터뷰] 안형준 통...
세종시 '설 물가' 특별관리…유통업체 집중점검 2013-02-01 15:42:28
품목은 사과, 배, 밤, 배추, 파, 고추, 마늘, 조기, 명태, 오징어, 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다. 또 4개 분야 8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가격담합▲매점매석 ▲계량위반 ▲농·수·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유영주...
1월 소비자물가 1.5%↑…3개월 연속 2% 미만(종합) 2013-02-01 10:06:06
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전달보다 3.3% 올랐다. 작년 1월보다는 2.1% 상승했다. 주요 품목을 보면 배추(26.0%), 피망(45.3%), 당근(44.7%), 오이(23.3%) 등이전달보다 많이 올랐다. 굴(-10.9%), 무(-7.3%), 돼지고기(-1.5%) 가격은 내려갔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선 배추(232.2%), 파(91.6%), 양파(56.2%),...
1월 소비자물가 1.5%↑…전월 대비 0.6%↑-2 2013-02-01 08:21:45
보면 배추(26.0%), 피망(45.3%), 당근(44.7%), 오이(23.3%) 등이전달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굴(-10.9%), 무(-7.3%), 돼지고기(-1.5%) 가격은 내려갔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선 배추(232.2%), 파(91.6%), 양파(56.2%), 당근(123.1%)등 채소 가격이 폭등했다. 돼지고기(-24.3%), 고춧가루(-14.7%), 귤(-9.9%)은...
가계물가 더욱 빡빡해 진다 2013-01-31 16:20:47
배추는 46%, 피망 27%, 풋고추가 26% 올랐고 오이, 시금치, 무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소득은 줄어드는데 물가는 높아서 실질 소득이 줄어든 요인도 있습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2%. 하지만 소비자 물가는 2.2%를 기록했습니다. 0.2%p 만큼 실질 소득이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가계 살림살이 역시 더욱 빡빡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