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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1 08:00:07
케냐 대선 두 달여 앞두고 케냐타 대통령 지지율 선두 170630-1018 외신-0209 22:34 크렘린궁 "내달 푸틴-트럼프 회동 형식·일정 협의 착수" 170630-1019 외신-0210 22:47 美MSNBC의 반격 "트럼프 상태 안좋아…우리방송 말고 폭스 봐라" 170630-1021 외신-0211 22:50 고향 떠났던 시리아 주민들 귀환…유엔 "중요한 신호"...
크렘린궁 "내달 푸틴-트럼프 회동 형식·일정 협의 착수" 2017-06-30 22:34:25
크렘린궁 "내달 푸틴-트럼프 회동 형식·일정 협의 착수"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다음 달 7∼8일 독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회담 형식과 일정에 대한 협의가 시작됐다고 크렘린궁이...
랜섬웨어 돈 아닌 사회혼란 노린다…전문가들 변화상 주목 2017-06-30 11:55:53
들며 강하게 부인했다. 크렘린궁 측도 "근거 없는 혐의를 덮어씌우고 있다"며 반발했다. 이번 랜섬웨어 공격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개국이 피해를 본 가운데 다국적 제약사 머크, 덴마크의 세계 최대 해운사 A.P.몰러머스크, 영국의 광고기업 WPP 등도 희생양이 됐다. 지난 5월 북한 소행이라는 의심이 나오는...
푸틴, 크렘린궁서 키신저 전 美국무장관 면담 2017-06-30 04:06:28
푸틴, 크렘린궁서 키신저 전 美국무장관 면담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외교가의 거두인 헨리 키신저(93) 전 미 국무장관을 만났다. 러시아 정부는 크렘린궁에서 이뤄진 회동에 대해 공식 발표를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러 야권지도자 넴초프 살해 피고인 5명에 배심원단 "유죄" 평결 2017-06-29 23:34:33
2월 27일 크렘린 궁에서 불과 200m 정도 떨어진 모스크바 강 다리 위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넴초프 가족과 측근들은 친(親)크렘린계 인사로 푸틴 대통령에 충성하는 체첸자치공화국 수장 람잔 카디로프가 살해를 지시한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크렘린 "푸틴-트럼프 내달 獨 G20 회동 형식 합의 안 돼" 2017-06-26 22:36:40
회동 형식에 대해선 합의되지 않았다고 크렘린궁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그들(푸틴과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도시에서 같은 시간에 열리는 행사에 참석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만날 것"이라면서 "이번에 두 정상이 처음으로 개인적 접촉을 가지는 것이기...
FT "쿠슈너가 만난 러시아 국영 은행은 '푸틴의 도구'" 2017-06-26 19:19:30
있는 러시아 국영 브네시코놈뱅크(VEB)는 "본질적으로 크렘린 궁의 기구"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VEB는 러시아 정부가 우선순위에 놓는 프로젝트들을 지원하는 특정 목적을 지닌 도구가 됐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VEB는 은행 면허가 없고, 중앙은행의 자기자본 규제도 ...
푸틴, 유조차 폭발 사고 파키스탄 대통령에 조전 2017-06-25 23:07:09
총리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조전에서 "펀자브주 화재로 비극적 결과가 빚어진 데 대해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 "러시아는 이 재난으로 친인척을 잃은 사람들과 애도의 뜻을 공유하며 모든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
모스크바 이상 날씨 지속…"6월 중순 기온 70년만에 최저" 2017-06-25 16:11:08
22일에도 난데없는 폭우로 크렘린궁 옆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비 세례'를 맞았다. 5월 평균 기온도 예년보다 2.2도 낮은 10.9도를 기록해 21세기 들어 가장 추웠다. 5월 7일에는 이례적으로 눈이 내렸고 9일 기온도 0도까지 떨어져 99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이달 29일에는...
푸틴, 러시아 '현충일'에 폭우 속 헌화 모습 화제 2017-06-23 17:31:25
22일(현지시간) 크렘린궁 옆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장관, 발렌틴 마트비옌코 상원 의장, 뱌체슬라프 볼로딘 하원 의장 등이 참석했다. 그런데 대통령의 헌화 순서가 시작될 무렵 가늘게 내리던 비가 폭우로 변하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푸틴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