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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인 맞아?” 가로수길 ‘패피’ 임산부들의 리얼웨이룩 스타일링 2013-10-02 08:55:02
내추럴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앵클부츠, 스카프를 더하면 가을 분위기를 더욱 강조할 수 있다. 여성미를 어필하고 싶다면 프린트 원피스가 제격이다. 페이즐리, 체크 등 프린트 원피스에 루즈핏의 카디건을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 빈티지한 무드의 가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출처: 맘누리, bnt뉴...
[포토] 소유진, 코트와 부츠로 완성한 가을패션 2013-10-01 20:23:38
[김치윤 기자] 배우 소유진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한류문화사업 '와팝' vip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이랜드는 더욱 다양한 한류 문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2015년까지 이랜드가 직접 데려올 신규 해외 관광객만 5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와팝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3-10-01 18:08:42
부츠와 펌프스, 오픈토, 워커, 부츠, 스니커스, 플랫슈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품가방 제조업체 시몬느가 2015년 새롭게 런칭할 브랜드 0914 플래그쉽 스토어의 공사장에 야외 미술관 같은 공사장 가림막을 설치해 화제입니다. 이 가림막은 특이한 디자인으로 행인들 사이에 화제라네요. 0914 브랜드 핸드백의...
[★★화보] 가인, 알찬 몸매란 바로 이런 것 2013-10-01 17:01:39
부츠에는 귀여운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고 퍼나 스웨이드 소재가 돋보이는 편안한 부츠에는 패딩 베스트와 스키니진으로 라인과 활동성 두 가지 모두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인이 두꺼운 겨울 의상을 입고 있는 와중에도 s라인이 돋보이는 당당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화보가...
‘새신부’ ★들, 결혼 후 더 아름다워진 비결은? 2013-10-01 08:50:07
믹스한 미니스커트, 브라운 컬러 앵클부츠를 매치, 결혼 전보다 더욱 스타일리시해진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요즘과 같은 가을에는 슬림핏 카디건보다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디자인이 더 패셔너블해보인다. ▶▶ 윤지민, 우아한 여성미 발산 윤지민은 7월 배우 권민과 결혼한 후 현재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결혼...
트렌치 코트, 당신의 변신은 무죄 2013-09-30 14:35:05
부티나 부츠 등을 신으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사파리 점퍼와 트렌치코트가 결합된 독특한 아우터도 눈길을 끈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포멀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덕분에 팬츠나 스커트의 매치 방법에 따라 캐주얼룩이나 오피스룩 등 다방면에 활용도가 높다. 특히 광택감이 느껴지는 소재의 점퍼는...
[TV유행예감] 세련된 나만의 아웃도어 룩 원한다면? "따라와~" 2013-09-30 14:27:53
부츠를 착용해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때로는 카키와 네이비 컬러로 차분한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때는 가슴 부분의 포켓과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벨트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했다. ▲ 이태성-이수경, 고급스러운 아웃도어 룩 이태성과 이수경은 고급스러운 아웃도어 룩을 연출했다. 이수경은 브라운과...
“기저귀가방? NO!” 임산부 스타일의 완성 ‘ACC’ 2013-09-30 11:22:02
앵클부츠. 매시즌 사랑받는 아이템이지만 올 가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워커는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이 주목받을 전망. 시즌 트렌드인 펑크룩과 맞물리면서 스터드, 지퍼 장식이 가미된 스타일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앵클부츠 역시 빈티지하면서 내추럴한 멋을 더한 디자인이 등장했다....
화려한 주얼리 즐기던 여배우들, 공항에선 시크하게! 2013-09-30 11:10:07
앵클부츠와 베이지 트렌치코트로 시크 무드를 더했다. 톤온톤 컬러의 매력을 충분히 활용한 김아중의 공항패션은 주얼리에도 반영됐다. 베이지 컬러의 워치와 겹겹이 레이어드한 핑크, 베이지 톤의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것. 주얼리 하나하나 대충 매치하지 않는 그녀의 완벽한 스타일링 법칙이 페미닌과 모던함의...
트렌치코트,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 2013-09-30 09:33:02
올 블랙 이너와 스타킹, 블랙 하프 부츠로 강인한 여전사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권민중은 오버 사이즈의 다크 그레이 컬러의 트렌치와 무릎을 덮는 니하이 부츠로 마무리해 시크하게 연출했다. 한혜린은 퍼플 컬러의 비교적 짧은 길이감의 트렌치코트로 화사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bnt뉴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