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20대 총선, 전국 1만3837개 투표소에서 개시 2016-04-13 06:11:00
이상 의석 달성을, 더불어민주당은 현 상태인 102∼107석을, 국민의당은 40석 확보를, 정의당은 10석 이상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총선은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모두 300명의 국회의원이 '1인 2표제' 방식을 통해 선출된다.지난 19대 총선과 비교하면 의원 정수는 같지만, 지역구 의석이 6석...
한국판 양적완화 추진되나…부작용 논란 등 험로 예고 2016-04-13 06:01:10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양적완화가 한은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부작용이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새누리당, 양적완화에 속도 낼 듯…"한은법 개정안 제출" 한국판 양적완화는 우리 경제의 큰 현안인 가계 부채와 기업 구조조정을 겨냥한대책이라는 게 강...
[총선 오늘의 이슈]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47석 비례대표 순위는 2016-04-11 11:30:53
민노당이 최대 수혜자였다. 민노당은 당시 비례대표 56석 중 열린우리당 24석, 한나라당 21석에 이어 8석을 얻는 돌풍을 일으켰다. 새천년민주당은 4석에 그쳤다.민노당은 당시 지역구 의석이 2석뿐이었지만 이의 4배에 달하는 비례대표 의석을 더해 두 자릿수 의석수를 채우고 원내 3당으로 도약했다. 지금의 정의당...
'김종인 금 보유' 논란…새누리 "금수저" vs 더민주 "치졸하다" 2016-04-10 20:32:01
비난했다.안 대변인은 “이 같은 재산은 17대 국회 당시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재임시절(2004~2008년)에는 신고가 되지 않았던 것들”이라며 “투기 목적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했다. 안 대변인은 “김종인 표 경제민주화는 금괴민주화”라며 “김 대표는...
[총선 D-2]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 "수도권 국민의당 지지율 올라…새누리와 1대1 대결 구도 차질" 2016-04-10 18:47:10
판세대로라면 비례대표 의석을 포함해 100석도 힘들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배하다.”정장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사진)은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이 목표로 하고 있는 107석 달성이 어렵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야권 분열로 수도권 접전 지역이 하나둘씩 새누리당 우세 및...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자체 분석한 총선 예상 의석수는… 2016-04-10 16:33:04
이번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원내 과반 의석과 100석 이상을 확보하기 어렵고, 국민의당은 최대 40석까지 가능할 것이란 자체 분석을 내놨다. 4·13총선을 사흘 앞둔 10일 각 정당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내놓은 자체 예상 의석수이다. 주요 여론조사기관의 예상치와 거리가 있다.새누리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 국민의 힘 앞에 낡은 양당체제가 무너지고 있다" 2016-04-10 15:09:27
최근 정당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선 "그러면 비례대표(의석수)가 더불어민주당만큼 나오겠네요"라고 했지만 구체적 의석수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엔 "열심히 해야 한다"고만 언급했다.안 대표는 '호남 자민련'이란 일부 지적에 대해 "새누리당에서도 지지층이 많이 건너오고 있다" 며...
김무성 김종인 안철수, 오늘 서울서 '표심 쟁탈전' 치열 2016-04-10 11:34:17
점을 거듭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전 성북갑 유승희 후보 지원을 위한 북한산 등산객 인사를 시작으로 중·성동, 광진, 송파, 강동, 노원 등 서울 북부·동부 라인과 성남, 용인, 광주 등 경기 동·남부 벨트 유세에 나섰다.전날까지 1박2일 호남...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총선 예상 의석수는 … 여론조사기관 전망치 맞을까 2016-04-10 08:23:43
다가온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157∼175석, 더불어민주당은 83∼100석, 국민의당은 28∼32석을 얻을 것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이 10일 예측했다. 총선선거운동 돌입 이전부터 253개 지역구의 여론 흐름을 줄곧 조사·분석해온 4개 유력 여론조사 전문기관은 연합뉴스의 의뢰에 따라 지금까지의...
[총선 D-4] '청년' 사라진 총선…여야 비례 당선권 2명뿐 2016-04-08 18:27:07
청년 정치인의 원내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을 받은 신보라 후보(33)와 국민의당 비례대표 7번을 받은 김수민 후보(29)가 당선 안정권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16번을 받은 정은혜 후보(32)와 정의당 6번인 조성주 후보(37)가 당선권에 근접해 있는 정도다. 19대 때 5명이던 청년 비례대표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