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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중앙메르스본부 방문 "감염고리 차단" 2015-06-17 15:01:55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즉각대응 TF의 김우주 팀장 등 전문가를 만나 현재 메르스 상황에 대한 전문적 의견과 TF 활동 내역을 듣고 감염병 확산기에 신속한 상황 진단과 조치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충북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 있는 국립보건연구원을 찾아 메르스 진단검사...
서울교육청, 학교 메르스 대응에 49억 긴급지원 2015-06-16 08:27:59
학교에서 신속한 방역 소독을 실시한 데 이어 추가소독과 함께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발열검사를 매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 예산 외에 서울시(시장 박원순)에서 지원받은 나머지 19억원은 지역 내 2200여개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 건물 소독비 4억원과 4만5000개 학급에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비 15억 원으로...
확진 권한 나눠받은 지자체, 메르스 환자 다수 밝혀내 2015-06-09 09:11:42
큰 역할을 했다. 신속한 검사와 대처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지자체와 손잡은 복지부는 이날 추가 환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확진 권한 받은 지자체, 메르스 환자 다수 판정 2015-06-09 09:01:02
메르스 검사는 앞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1차 검사와 충북 청주 소재 국립보건연구원의 2차 검사를 거쳐 결과를 확정했다.하지만 의심 환자가 급증해 국립보건연구원에 과부하가 걸렸다.신속한 지역별 대처가 어려운 데다 환자가 사망한 후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생기면서 개선 요구가 빗발쳤다.특히...
건국대병원 "핑퐁 메르스환자 신속대처로 확산 막아" 2015-06-08 19:47:35
따라 貧=?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해 신속 대응하고,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는 등의 초동조치로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76번 환자는 메르스 검사에서 1차 양성 결과를 받은 뒤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이와 함께 건국대병원은 접촉 의심자 147명을 격리 조치했다.건국대 재단 김경희...
라식, 라섹수술 안전성 높이려면, ‘레이저 장비도 꼼꼼히 따져봐야’ 2015-06-08 16:35:35
강화되어 높은 정확도와 신속한 수술을 할 수 있다. EX500은 헤드 업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수술 중 환자의 수술 정보 및 진행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난시 축 보정기능을 통해 고도난시에서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며, 부정난시 발생을 줄여 교정 효과가 탁월한 장점을 지닌다. 이종호...
국회 메르스 긴급현안질문.. 메르스 대응 미흡 난타전 예상 2015-06-08 11:37:45
질병정보의 신속한 공개 등을 촉구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표명을 요구할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미흡한 대처로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보건 당국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태 초기 유전자 검사 기준을 뒤늦게 변경해 논란을 일으킨 일부터,...
[전문] 메르스 대책 마련을 위한 4+4 회담 합의문 2015-06-07 11:23:16
촉구한다.4. 정부는 국민이 알아야할 정보를 신속히 공개하고, 정부와 지자체간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위기경보수준의 격상을 적극 검토하고, 격리시설을 조속히 확보하도록 한다.5. 메르스 대책과 관련하여 치료 및 격리 병원지원, 마스크, 방호복 등 의료 장비 및 물품구입, 검사비용 지원, 격리자 생계 지원...
[메르스 사태] 박원순 "정부, 정보 공개 안해" vs 문형표 "SNS 통해 실시간 공유" 2015-06-05 20:39:07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고, 증상이 나타나자 스스로 병원에 검사와 격리를 요청했다.이때서야 복지부는 a씨가 의심환자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a씨는 “난 14번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았고 14번째 감염환자가 누구인지,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조차 몰랐다”며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양병선 진주보건대 교수 한독학술상 수상 2015-05-26 11:29:05
내성 장구균의 신속검사’ (Rapid Detection of Vancomycin-resistance Enterococci by SYBR Green Real-time PCR)’ 연구를 진행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교수는 최근 3년간 국내논문집에 5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위원, 한국임상병리학과 교수회 면역?혈청분과회장으로 각각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