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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MBN 민간잠수부 폭로 `파문`··"생존자 대화했는데 대충?" 2014-04-18 09:57:34
뉴스타파의 보도 영상과 MBN 민간잠수부 인터뷰에 시선이 쏠렸다 뉴스타파는 17일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자초`라는 정부의 부실대응을 지적한 6분 26초짜리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동영상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 학부모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장면과 현장을 방문한 정치인들이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추가사망자 10명 신원확인…단원고생 8명(종합) 2014-04-18 09:55:38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세월호 사고 사망자 25명 가운데 18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인양한 시신 16구 가운데 소지품과 가족의 육안 확인 등으로 신원이 파악된 10명은 이혜경·안준혁·김주아·김민지·이창현·황민우·김대희·장준형 학생(이상 단원고생),...
MBN 인터뷰 파장, 민간잠수부 생존자와 대화? 사실 아닌 것으로 드러나.. 2014-04-18 09:46:29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뉴스타파와 MBN의 보도 영상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뉴스타파는 17일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자초`라는 6분26초짜리 동영상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의 부실대응을 집중 지적했다. 이 보도 영상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 학부노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장면과 현장...
뉴스타파 "산소 넣어주지도 않는다 생존자 명단은 어디에?" 현장 보도 ` 파문` 2014-04-18 09:40:39
뉴스타파의 보도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현재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뉴스타파는 지난 17일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자초`라는 6분26초짜리 동영상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의 부실대응을 집중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 학부노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장면과 현장을 방문한...
[세월호 침몰사고] 뉴스타파·MBN이 파헤쳤다…구조 막는 정부? '충격' 2014-04-18 09:19:01
대한 뉴스타파의 보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뉴스타파는 17일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자초'라는 정부의 부실대응을 지적한 6분 26초짜리 동영상을 게재했다.이 동영상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 학부모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장면과 현장을 방문한 정치인들이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여과없이...
뉴스타파 세월호 사고 현장 동영상 관심 폭발 왜?‥"홈페이지 접속 폭주" 2014-04-18 09:18:15
`재난관리시스템 침몰… 커지는 불신`, `여객선 1척 점검에 13분… 청해진해운 선원연수비는 한해 고작 54만 원`이라는 주제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생생한 현장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들의 학부모가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분노하며 거센 항의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약 50여...
뉴스타파 세월호 보도에 온라인 `발칵`··"민간잠수부 왜 막았나?" 2014-04-18 09:02:22
침몰 사고에 대한 뉴스타파의 현실감 넘치는 보도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타파는 17일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자초`라는 6분26초짜리 동영상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의 부실대응을 집중 지적했다.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 동영상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 학부노들이 거...
뉴스타파 세월호 침몰 현장 동영상 `파장`··"정부 현장서 뭐 했나?" 2014-04-18 08:41:42
대한 뉴스타파의 보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타파는 17일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자초`라는 6분26초짜리 동영상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정부의 부실대응을 집중 지적했다.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 동영상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 학부노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장면과 현장을 방문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25명으로 늘어…시신 유실 현실화 2014-04-18 06:09:58
우려도 나온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부터 해군 229명 등 잠수요원 512명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지만 거센 파도로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시신은 전부 구조대의 선체 내부 수색이 아닌 바다 위에서 인양한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손석희 앵커 사과 "어떤 변명과 해명도 필요치 않다"...`진정성이 통했다` 2014-04-17 15:20:08
갖가지 재난보도를 해왔습니다.”라는 멘트로 시작하며, “재난보도는 사실에 기반해 신중해야 하고 무엇보다 유족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라며 재난보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그리고 이어 “하지만 오늘 오후 있었던 부적절한 인터뷰로 많은 분들이 노여워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어떤 변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