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5학년도 육사 입시설명회 성료, 입시정보 전해 2014-06-09 15:51:48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이날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모군은 “막연하기만 했던 육군사관학교 입학이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보다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로 삼을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육사에 처음 와보았는데 생도들을 직접 만나 궁금한 것을 물어볼...
성적 고민, 외모 고민 한 번에 끝내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2014-06-09 15:45:34
학습코칭(자기주도학습)을 받는다. 그와 동시에 3. 키네스에서 성장프로그램(맞춤운동 : 성장체조, 자세교정, 워킹트랙션 등 / 영양 : 키크는 식단 관리 / 수면&스트레스 : 뇌파치료)에 대한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선생님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관리를 받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에듀카토의 초등 영재교육, 특목고...
국민대 평생교육원 경영학부 신입생 모집 2014-06-09 10:42:42
주말에 운영되는 직장인반은 비용과 시간 부담은 적으면서도 효과적인 학습과 학사 취득이 가능하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삼고 있다.이에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영학부도 직장인반을 신설하고 2014학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수시모집에 나섰다. 수시모집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학생 선발은...
대학생 여름방학, 외국어 잡고 스펙 쌓을 절호의 기회 2014-06-09 09:51:20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점 관리에 신경을 썼다면 여름방학은 취업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이에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 계획 세우기에 여념이 없다. 필수 스펙인 영어와 자격증, 봉사활동을 비롯해 인턴, 대외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국내 취업포털 사이트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증시 풍향계> ECB 부양책 국내 시장영향 촉각 2014-06-08 06:00:17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이다. ECB는 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15%로 인하하는 내용의 유동성 완화조치와함께 추가 부양책까지 시사했다. ECB는 시중 은행이 맡기는 하루짜리 초단기 예금 금리를 현행 0.0%에서 -0.10%로 내렸고, 은행에 대한 하루짜리 초단기 한계 대출 금리도 현행 0.75%에서...
男·女 '독서 목적이 다르다?' 2014-06-06 17:47:50
‘부동산/주식/재테크’(6.0%), ‘외국어 어학 학습’(4.5%), ‘기타’(2.4%) 순으로 나타났다. ▼ 성별에 따른 도서 분야는? 남성의 경우 ‘자기계발’ 분야가 34.8%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문학(소설/시)’분야가 32.4%로 가장 높아 남녀의 선호도 차이를 보였다. ▼ 독서 시간대는? 직장인의...
"독일에서도 테라 같은 한국게임 인기" 2014-06-05 21:14:01
세 시간 안에 갈 수 있고 기업 친화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미국의 일렉트로닉아츠(ea)나 프랑스의 유비소프트 같은 게임사들이 거점을 두고 있다”며 “유럽 진출을 원하는 한국 게임사들도 최근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게임 규제 논란에 대해 잘 알고...
[선의의 맞수] 소외계층 찾아 무료 변론·봉사…사회공헌도 '양보없는 경쟁' 2014-06-05 07:00:15
대 1로 만나 맞춤 학습을 돕고 정체성을 찾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율촌 소속 구성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개인적으로 원하는 후원금을 자동 공제하는 방식으로 연간 5000만원가량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재정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사단법인 ‘온율(溫律)’을 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재능기부를 할 수...
성공 CEO, 직원들의 불안을 관리하라① 2014-06-03 17:35:57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 구성원들 간 갈등 불안이 높아지면 구성원들은 정서적으로 예민해질 가능성이 크다. 평소라면 크게 문제 삼지 않았을 수도 있는 직장 동료들의 사소한 행동도 커다란 자극이 된다. 넘치기 직전의 물에 마지막 한 방울이 더해져 결국 넘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동료의 작은 반응에도 날카로워...
'취업보장학과' 비결은… 산업체 임원, 학과입시 면접관으로 참여 2014-06-03 10:02:01
가정 형편이나 선행학습 기회 부족 등 제도나 평가방식에 따라 전문대에 오게 된 학생들도 많다고 봐요.mit(매사추세츠공대) 보고서에 각급 학교 졸업생의 20년 후를 분석한 자료가 있는데요. 놀랍게도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한 학생이 20년 뒤에 가장 성공했습니다. 그 다음이 전문대졸, 마지막이 4년제대졸이었어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