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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행성 '와스프-12b' 발견! 학계도 남자들도 반색 2014-10-01 10:29:23
우주국(nasa)의 스피처 망원경으로 발견된 이 행성은 지구와 달리 산소보다 탄소가 훨씬 더 많다. 따라서 연구진은 이 행성의 핵이 다이아몬드나 흑연으로 이뤄져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마드후수단 박사는 “내부에 다이아몬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을 뿐 아니라 표면에 흑연과 다이아몬드가 널부러진...
나사, 블랙홀 가상사진 공개 ‘우주의 비밀 푸는 단서되나?' 2014-10-01 09:04:26
미항공우주국(nasa)이 빛마저 빨아들여 볼 수 없었던 블랙홀을 시각화한 가상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8일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은 ‘투 미크론 올 스카이 서베이(2mass)’ 적외선 전천 탐지 기술로 촬영된 원본사진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블랙홀의 모습을 가상으로 나타낸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홀은...
IQ 210 김웅용 교수 "대학 졸업장 없어 취직 안 돼".. 한국사회 학벌주의 민낯? 2014-09-30 07:18:10
김웅용 교수는 이후 8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스카우트 돼 6년간을 재직했다. 그는 "행복을 위해 나사를 탈출했다. 당시에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언론의 비난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에 돌아온 뒤 연구소에 취직하려고 했다. 그래서 다니고 싶은 연구소를 찾아서 지도교수님의 추천과...
IQ 210 김웅용 교수, 세계 최고 천재의 과거 삶 돌아보니.."믿겨지지 않아" 2014-09-30 06:33:29
항공우주국(NASA)에 스카우트 돼 6년간을 재직했다. 그는 "행복을 위해 나사를 탈출했다. 당시에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언론의 비난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웅용 교수는 "한국에 돌아온 뒤 연구소에 취직하려고 했다. 그래서 다니고 싶은 연구소를 찾아서 지도교수님의 추천과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갔다"며...
IQ 210 김웅용 교수, 11살에 NASA 취직 `힘든 인생역정` 2014-09-30 01:03:22
졸업장은 받지 못했다. 이어 "11살에 NASA(미국항공우주국)에 취직했다"고 말하며 "그곳에서 나는 컴퓨터 없이 역행렬을 풀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IQ 210 김웅용 교수 사연에 누리꾼들은 "IQ 210 김웅용 교수, 정말 대단하다" "IQ 210 김웅용 교수, 힘들었겠다" "IQ 210 김웅용 교수,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Q 210 김웅용 교수, 4살 때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재 소년...한국에서 취직 못해 ‘충격’ 2014-09-29 23:59:33
이공대학 문리학과를 수료했다. 이어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고 활동했다. 하지만 6년뒤 김웅용 교수는 1978년 나사에서 나왔으며, 그 이유에 대해 "행복을 위해 나사를 탈출했다. 당시에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언론의 비난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 돌아온 뒤...
‘IQ 210’ 김웅용 교수, 우울증 고백 ‘주변에서 이해 못해’ 2014-09-29 19:23:23
우주국(나사, NASA)에 스카우트 되어, 선임연구원으로 화성 탐사와 관련된 알고리즘을 푸는 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생활에 대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지 모르고 왜 이렇게 일이 재미없는지 생각했다’며 ‘행복하기 위해 나사를 그만두었지만, 주변에서는 좋은 직장을 그만 두었다며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혀...
IQ 210 김웅용 교수, 11세 때 NASA 연구원 탈출 후 한국서 취업 실패한 사연은? 2014-09-29 17:32:41
미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과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김웅용 교수는 행복을 위해 NASA를 탈출했다. 김웅용 교수는 "한국에 돌아온 뒤 연구소에 취직을 하려고 했다. 그래서 다니고 싶은 연구소를 찾아서 지도교수님의 추천과 포트폴리오를 들고 찾아갔다. 그런데 대학 졸업장이 없기 때문에 받아줄...
`천재` IQ 210 김웅용 교수가 말하는 천재란?…"모든 것을 다 잘하는..." 2014-09-29 17:14:18
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인물로는 IQ 230인 테렌스 타오(37)가 꼽혔고, IQ 225를 기록한 크리스토퍼 히라타(30)가 두 번째로 높았다. 이 외에도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0),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폴 앨런(59), 미국 공중파...
김웅용 교수, IQ 210 천재소년…8살 때부터 NASA에서 일하다 그만 2014-09-29 16:32:13
교수는 "11살에 nasa(미국항공우주국)에 취직했다. 그곳에서 나는 컴퓨터없이 역행렬을 풀어야했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에서 가져온 주판으로 홀로 식과 씨름했다. 선배들보다 빠르게 내 힘으로 역행렬을 풀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그는 nasa에서의 근무로 우울증을 겪게됐다. "늘 똑같은 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