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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테샛 활용하면 학사학위 조기 취득 가능" 2013-07-10 17:33:25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를 부여함으로써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고교 졸업생이나 대학 중퇴자들도 이 제도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면 학사뿐만이 아니라 전문학사(전문대 졸업에 ...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전국 100개교 우수 고교생 경제 캠프에 모인다! 2013-07-10 17:32:01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개최한다. 2박 3일 일정인 4차 캠프는 지난 캠프 때보다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한순구 연세대 교수(미시경제)와 정재호 고려대 교수(거시경제)가 고교생이 알아야 할 미시·거시경제를 가르친다.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경영)가 ‘경영학과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 민경국 강원대...
2학기 선행학습, 야외로 나가자! 2013-07-10 13:38:59
중에 비해, 자유로운 시간이 많아, 교과서에 나온 것을 직접 보며 체험해 볼 수 기회가 된다.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이동수단 관련 박물관을 찾아가보면 좋다. 교통수단 관련된 곳으로는 경기도 삼성화재교통박물관과 어린이교통공원을 꼽을 수 있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서울 잠실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
"창의력을 키워라"…교육선진국 혁신교육사례발표 2013-07-10 13:20:47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 특정 구역을 제외하고는 교내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독자적인 규칙을 만든 뒤 이를 기초로 교육을 한다. 또 독립적으로 학습하도록 지도하면서 콘텐츠와 학습방법의 결정에 참여시켜 흥미를 끌어낸다.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물학과 화학, 물리학 수업에...
여고의 수학여행 유의사항 "꼭 읽어볼 수 밖에 없게 만들었군" 2013-07-10 11:34:00
체험학습 유의사항`이라고 적힌 유인물이 담겨 있다. 이 유인물에는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이 지켜야 할 행동을 보기 2개의 문제 형식으로 출제해 놓았다. 그 예로 비행기 집결 장소로 정확한 시간에 모이지 않으면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비행기 안에서 휴대폰을 켜두어서 조정장치에 이상을 일으켜...
보험연수원, 15일부터 '스마트 러닝' 서비스 2013-07-10 10:02:46
보험연수원은 다양한 학습환경 제공을 위해 스마트 러닝 시스템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 오는 1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시간과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보험연수원은 시스템을 '퇴직연금제도 모집인...
[다산칼럼] 경제 위기의 저주를 퍼부어대서야… 2013-07-09 17:30:52
생생하게 남아 있고, 외환위기를 극복한 학습효과가 정부와 기업으로 하여금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당시 누가 10년 후에 어마어마한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칠 것으로 예상이나 했겠는가. 그런 점에서 1997년의 외환위기는 ‘감춰진 축복’이었다. 지금도 선진국들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한경에세이] 수험생이여, 腸부터 보호하라 2013-07-09 17:20:09
오래 앉아 있는 시간과 성적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험생의 장을 편안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학습능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옛말에 고기 먹는 양반집은 장원급제 못하지만, 풀만 먹는 가난한 선비는 장원급제한다는 말이 있다. 선조들은 장과 뇌의 활동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바람의 나라' 주역, 17년만에 제주서 뭉쳤다 왜? 2013-07-08 16:25:18
17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렸다.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 7월 개관을 앞두고 초창기 버전을 복각 프로젝트가 시동했다. 또한 창사 20년인 내년에는 박물관에 재현해 개발 당시 첫 감동을 방문자와 함께 나누기로 했다. 8일 제주 라온 호텔에서는 '바람의 나라' 게임 개발 주역인 김정주-송재경-정상원-서민-김진...
[진화하는 기업 사회공헌] 현대중공업, 울산에 암센터·예술회관 건립…70여개 中企와 美박람회 참가 2013-07-08 15:30:11
평생학습 등에 220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현대중공업은 본사가 있는 울산에서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분야 투자를 하고 있다. 지역문화센터를 개·보수하고 정기공연을 여는 등 울산을 산업과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다. 현대중공업은 1991년 한마음회관을 시작으로 199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