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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경영` 기관장 18명 해임·경고 2013-06-18 16:51:12
<앵커> 정부가 111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방만 경영을 펼친 공공기관장 18명이 해임 또는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김택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지난해 경영 실적 평가에서 최하 등급인 E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모두 2명입니다. 공기업 중에선 대한석탄공사 사장, 준정부기관 중에선...
정부, 원자력안전기술원장·석탄공사 사장 해임건의(종합) 2013-06-18 16:43:51
대한 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기관장, 기관, 감사 평가에서는 최고인 S등급이 없었다. 우선 기관장 평가에서는 A등급이 15명(15.6%), B등급 33명(34.4%), C등급 30명(31.3%), D등급 16명(16.6%), E등급 2명(2.1%)이었다. 해임건의 대상인 E등급 기관장은 2011년과...
<경영평가 최하위등급 에너지공기업 "할말없다" 당혹> 2013-06-18 16:42:04
나쁜 평가 예상" 18일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위E등급을 받은 대한석탄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3곳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기관장 해임건의 조치가 내려진 석탄공사는 조직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다. 최하위는 아니지만 D등급으로 평가 결과가...
'낙제점' 원자력안전기술원장·석탄공사 사장 해임건의 2013-06-18 16:41:03
같은 내용의 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평가 대상은 111개 공공기관이었으며 기관장은 6개월 이상 근무한 96명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기관장과 기관, 감사 평가에서는 최고인 s등급이 전무했다.특히 원자력안전 규제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박윤원 원장과 김현태 석탄공사 사장은...
한국거래소 경영평가 `D` 추락..기관장평가 `B` 2013-06-18 16:31:00
한국거래소가 201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기관평가는 `D`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B` 등급에서 2개 등급 하락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18일 발표한 201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총 111개 기관 평가에서 A등급 16개, B등급 40개, C등급 39개, D등급 9개, 최하위 E등급은...
<공공기관 부실경영 심해져… S등급은 한곳도 없어> 2013-06-18 16:30:08
201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보면 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은 한 곳도 없었다. 반면, 꼴찌인 E등급(매우미흡)은 전년도 1곳에서 지난해 7곳으로 불어났다. 그중 3곳이 자원·에너지 분야였다. 우선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전년도 B 등급에서 무려 세 계단이나 떨어져 최하위 E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장 18명 경영평가 낙제점 받아…5명중 1명꼴 2013-06-18 15:47:50
대한 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기관장, 기관, 감사 평가에서는 최고인 S등급이 없었다. 우선 기관장 평가에서는 A등급이 15명(15.6%), B등급 33명(34.4%), C등급 30명(31.3%), D등급 16명(16.6%), E등급 2명(2.1%)이었다. 해임건의 대상인 E등급 기관장은 2011년과...
정부, 공공기관 평가 결과 내일 발표 2013-06-17 10:27:02
201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확정, 발표합니다. 올해 기관평가 대상은 공기업 28개와 준정부기관 83개 등 총 111개 공공기관입니다. 또 공기업 18개, 준정부기관 73개 등 총 100개 기관의 CEO가 기관장 평가를, 58개 기관의 상임감사가 감사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등급은 A등급부터 E등급 까지이며, B등급...
금감원, GS건설 분식회계 의혹 특별감리 검토 2013-06-16 05:50:06
하락했으며 이제 3만원 안팎에 머물고 있다. 최근에는 경영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허명수 사장이 대표이사를 사임했고 임병용 전 경영지원총괄(CFO)이 새 대표이사(CEO)로 선임됐다. GS건설 감리 여부는 다른 건설사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된다. 올해 1분기 영업악화 상황을 발표한 일...
[데스크 단상] 진퇴(進退)와 CEO 2013-06-13 10:56:18
때 하한가까지 밀리기도 했다. 오너가 경영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을 내려 놓는다는 단순한 논리이지만, 그만큼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가들이 참여하는 시장에서의 반응과 셈법은 다르다는 것이다. CEO의 `백의종군` 카드는 그만큼 신중의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불과 몇 해 전만 하더라도 경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