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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년의 신부' 우리가 만들어요! 2014-02-19 15:43:23
성혁, 강필선, 김아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포토] 성혁-양진성-신은정 '우리는 시크패밀리!' 2014-02-19 15:41:47
성혁, 양진성, 신은정(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포토] 장아영-이홍기-양진성-성혁 '선남선녀의 러브라인 기대하세요!' 2014-02-19 15:40:45
성혁(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포토] 양진성 '이홍기-성혁의 사랑을 동시에!' 2014-02-19 15:39:36
성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포토] 성혁 '제대 후 첫 작품!' 2014-02-19 15:27:31
성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년의 신부'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현오석 "향후 3∼4년, 韓경제의 마지막 기회일수도"(종합) 2014-02-19 08:31:14
개혁 방안'을 담은 '실천 계획'으로, 국민이 실감하는 성과에 중점을 둔 '체감형개혁'이 될 것이라고 현 부총리는 소개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벌여 다음주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charg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ADB총재 "亞 경제 탄탄…테이퍼링 불안 과장됐다" 2014-02-18 11:35:17
전체회의(3중 전회)에서 구조개혁을추진함에 따라 견실하게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내수가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시아 경제 통합은 상당히 진척됐다고 평가했다. 역내 발효된 자유무역협정(FTA)은 1990년 5개에서 올해 113개로 늘었다. 유로존 위기와 관련해선 아시아는 같은 길을 걷지...
<유럽 경제 꾸준한 회복세…세계 자금 몰려> 2014-02-18 11:27:17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선진시장과 신흥시장간 경쟁구도가 형성돼 예전처럼 유럽이 좋아진다고 신흥시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며 "신흥국에는 자체 구조개혁 문제가 남아있어 유럽의 회복은 신흥시장에는 '그나마 낫다'고 봐야 한다"고 풀이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배우 박기웅, 팬들과의 생일파티 “행복한 시간” 2014-02-17 16:24:57
함께해 폭 넓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개그맨 장돌혁이 mc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박기웅과 sbs ‘심장이 뛴다’에 함께 출연하며 두터운 친분을 쌓고 있다. 또한 2월6일에도 한국을 찾은 일본 팬들과 생일을 기념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박기웅은 “2014년 생일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기억이 될 것 같다....
[Start-UP] KAIST-홍대 출신 '3D 패션' 의기투합, 3D 의상 제작 솔루션 만든 클로버추얼패션 2014-02-16 21:34:55
혁·오승우 공동대표는 “직원이 서른 명이 넘다 보니 이제 스타트업이라 하기 쑥스럽다”면서도 “세계 모든 패션 회사가 우리 제품을 쓰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클로버추얼패션은 지난달 미국 뉴욕에 지사를 세우고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옷 재질·착용감 진짜처럼 재현 시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