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30 직장인 10명 중 4명 비정규직…46.8%는 첫 직장도 비정규직 2017-07-11 11:12:00
학력별 분석 결과, 고졸 이하 학력 직장인(47.5%)의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2,3년 대졸(40.9%), 대학원졸(37.5%), 4년 대졸(37.3%)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직장인(47.0%)이 가장 높았다. 30대 직장인도 30.9%로 비정규직 비율이 높게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42.5%)의 비정규직 비율이 남성...
7월 인턴 채용 기업은?…포스코, 코레일, 한국수출입은행 등 6곳 2017-07-07 11:27:00
인턴을 선발한다. 미래철도, 일반공채, 고졸공채, 보훈추천 총 4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각 부문별로 사무영업, 물류영업,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 총 7개 분야의 직무를 담당할 인재를 뽑는다. 또한, 채용 연계형으로 인턴십을 진행한다. 서류검증, 필기시험, 면접시험 및 인성역량검사(필기), 철도적성검사 및...
[30대 그룹 채용 지도] 신규 채용 15만2810명… 그룹별로는 롯데 ‘1위’ 2017-07-04 14:06:00
대졸(3급)과 전문대졸(4급), 고졸(5급) 등을 모두 포함한 규모다. 조사 결과 지난해 삼성그룹이 신규 채용한 인원은 1만3614명으로 매년 발표한 1만4000명에 다소 못 미친다. 삼성그룹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한 계열사는 삼성전자로, 1년간 2229명을 신규 채용했다. LG그룹은 1만4135명을 채용했다. 삼성보다...
미국인 절반 "배우자 아닌 이성과 단둘이 식사 부적절" 2017-07-03 14:23:39
만남에 대해 특히 공화당원, 남서부 지역이나 지방 거주자, 고졸 이하 학력자, 복음주의 기독교인 사이에서 부정적인 답변 비율이 높았다. 예컨대 '업무로 인한 모임'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답은 여성 25%, 남성 22%였으나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에 한정해 들여다보면 이 비율이 여성 16%, 남성 18%로 뚝...
일본계 기업 채용 소식…다이토키스코, GNS와타미 등 2017-06-30 18:20:00
생산담당자를 모집한다. 공무관리직의 경우 고졸 및 전문대 졸업자로서 공무관리 관련 업무 경력을 갖춘 용접 가능자를 모집하며, 전기관리가 가능한 자에 한해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생산직에서는 고졸 졸업자, 전문대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 중 교대근무 및 휴일 근무가 가능한 자를 찾는다. 수습 또는 인턴 과정...
직장인 10명 중 3명 "학벌로 인한 소외감 느낀다" 2017-06-23 10:16:36
자신의 핸디캡은 학력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고졸 이하 학력 직장인들은 핸디캡으로 최종 학력을 꼽은 비율이 68.3%나 돼 압도적이었고, 전문대학의 경우도 지방 전문대 졸업자는 36.8%, 서울 전문대 졸업자는 32.1%가 이같이 답했다. 반면 4년제 대학교 졸업자는 핸디캡으로 최종 학력을 선택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서울시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 5000명 선정...매달 50만원 지급 2017-06-22 15:56:00
4년제 대학 졸업생(2950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2·3년제 대학 졸업(931명), 고졸이하(967명), 대학원졸업(152명)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관악구(277명)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노원구(318명), 강서구(299명), 은평구(285명) 순이다. 대상자가 가장 적은 지역은 중구(46명)로, 종로구(74명), 용산구(95명), 금천구(10...
文정부 '스펙 없는 이력서' 도입… 실력 중심 사회 첫걸음 2017-06-22 15:12:16
채용을 가장 중요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졸이든 고졸이든 명문대든 지방대든 실력으로 겨뤄야 한다"며 "불필요한 스펙을 요구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주장은 대선 공약에도 반영됐다. 대선 공약집 '나라를 나라답게'의 청년 일자리 공약 중 하나가 '스펙 없는 이력서'다....
서울시, 청년수당 대상자 5천명 선정…월 50만원 받는다 2017-06-22 06:00:07
931명이었다. 고졸 이하는 967명, 대학원 졸업은 152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관악구가 377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원구(318명), 강서구(299명), 은평구(286명) 순이었다. 중구는 46명으로 선정자가 가장 적었다.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는 홈페이지(youthhope.seoul.go.kr)에서 26일까지 약정에 동의하고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뒤...
상반기 공채 합격자 227명의 평균 스펙은? 2017-06-19 13:28:00
나타났다. 고졸 이하 학력을 제외한 나머지 학위자들의 대학 소재지는 지방 사립 대학이 34%로 가장 많았다. 지방거점 국립대학은 24%, 서울 소재 대학 20%, 수도권 소재 대학은 18%였다. 이들의 최종 학점 평균은 4.5점으로 환산했을 때 3.6점으로 나타났다. ‘3.5점만 넘으면 취업에 문제없다’는 세간의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