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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전문]문재인 대통령 "평범한 삶이 더 좋아지는 한 해 만들겠다" 2018-01-10 10:25:36
골목에 처한 청년, 방과 후 혼자 있는 아이를 걱정하는 직장 맘,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우리 국민입니다.올해 우리는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3만이라는 수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국민소득 3만불에 걸맞는 삶의 질을 우리 국민이 실제로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제 나라와 정부가 국민의 울타리가...
『두 얼굴의 베트남』…25년 거주 베트남 대학 부총장이 쓴 현지문화 해설 2018-01-02 14:29:10
베트남 골목을 누비며 베트남 서민들과 함께 한, 한국인 부부의 살아있는 역사가 이 책에 담겨있다. ■ 도서 소개 베트남은 이미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있다 베트남은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다. 한국 속에 베트남이 있고, 베트남 속에 한국이 있다. 우리는 지금 베트남 사람들의 남편, 시부모, 사장, 동료, 이웃, 친구가...
[여행의 향기] 어른도 아이가 된다네… 겨울동화 마을… 프랑크푸르트 2018-01-01 15:10:55
프랑크푸르트거리의 악사가 부르는 캐럴… 골목 옆 마켓에서 따뜻한 와인 한잔을 승무원들이 연말연시에 스케줄을 받으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크리스마스나 1월에 어느 나라에 있게 될 것인가’이다. 집에서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보내던 크리스마스는 승무원이 된 뒤 시드니나 사이판에서 한여름의...
[아동신간] 6학년·말괄량이 내 그림자·맛있는 잔소리 2018-01-01 12:00:21
외롭냐고/어른들은 말하지만/나도 가끔은 외롭다.//학교고 학원이고 다 가기 싫고/괜히 고함을 지르고 싶고/하는 일마다 귀찮아지고/갑자기 집을 뛰쳐나가고 싶다.//나도 모르게 외로워지면/혼자 걷는다./이 골목 저 골목 한참 걷다 보면/우리 집이 보이고/식구들 생각이 난다." ('혼자 걷는다' 전문) 신슬기 그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8
올해 마지막 성화 불꽃…계명대서 출발 171229-0424 지방-0071 11:14 현장체험 학습중 쓰러진 고교생, 교사·친구들이 살렸다 171229-0438 지방-0072 11:18 [인사] 전남도청 171229-0444 지방-0073 11:22 [인사] 경북 영주시 171229-0446 지방-0074 11:22 철도노조, 부당노동행위 전현직 간부 고발…"적폐 청산" 171229-04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7
올해 마지막 성화 불꽃…계명대서 출발 171229-0409 지방-0071 11:14 현장체험 학습중 쓰러진 고교생, 교사·친구들이 살렸다 171229-0423 지방-0072 11:18 [인사] 전남도청 171229-0429 지방-0073 11:22 [인사] 경북 영주시 171229-0431 지방-0075 11:23 전남도 감사관에 박준수…실·국장급 인사 단행 171229-0432 지방-0...
'초보 게이머'의 VR방 체험기…1시간 좀비잡고 스키타니 기진맥진 2017-12-25 08:30:00
의사는 '글쎄' 지난 21일 저녁 서울 지하철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골목. 'vr게임방' 'vr카페' 간판이 심심치 않게 보였다. 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에도, 아르바이트생 등에 붙은 광고판에도, 주변은 온통 'vr(가상현실)'로 가득?다.친구와 눈앞에 보이는 a vr게임방에 들어가봤다. 인형...
‘여행말고 美행’ 채정안-장희진♥이탈리아 “이탈리아 남자 만날래?’ 2017-12-21 10:29:13
역시 “(남자 구경하러) 골목으로 가보자”라며 이탈리아 남자를 향한 만남의 끈을 놓치 않아 눈길을 끌었다. 두 여배우의 이탈리아 남자를 향한 관심은 저녁 식사 시간까지 이어졌다. 이탈리아에서 사귄 여자 친구와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이탈리아 남자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 이에 장희진과 채정안의 이탈리아...
경찰, '대림역 흉기 살해' 20대 중국동포 내일 검찰 송치 2017-12-18 09:00:01
승강이를 벌이다 골목 앞까지 나와 크게 싸운 것으로 조사됐다. 몸싸움 끝에 황씨는 흉기로 A씨의 가슴 부위를 찌른 뒤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충북 증평의 한 건설현장에서 목수 일을 해왔으며, 숨진 A씨와는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조사됐다. 황씨는 "택시를 기다리다 추워서 은행에 들어갔는데 A씨와 부딪혀...
'한끼줍쇼' 엄정화 "새 앨범에 이효리와 작업한 곡 있어" 2017-12-14 11:19:51
골목에 들리곤 했었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또한 당시 유명했던 카페 상호명까지 언급하며 옛 추억에 푹 빠졌다. 이날 정재형은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까봐 유난히 걱정했다. 이에 엄정화는 정재형의 트레이드마크인 웃음소리를 흉내 내면서 "너는 '홍홍홍' 하고 웃어"라며 현실 친구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