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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실적 LG그룹, CEO 대부분 유임… 승진자 65%가 이공계 2017-11-30 19:33:25
lg전자에서 ceo인 구본준 (주)lg 부회장을 가까이서 보좌했다. 2015년부터 (주)lg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전반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성장사업 육성, 경영 시스템 개선 등에 기여해왔다.구본무 회장의 아들로 올해 전무 승진이 예측된 구광모 (주)lg 상무는 승진 없이 lg전자 id(information display) 사업부장을 맡게...
주요 그룹, 이번주부터 줄줄이 인사…키워드는 '성과주의' 2017-11-26 07:01:03
총괄하고 있는 구본준 ㈜LG[003550] 부회장의 역할이 더 강화될지, 구본무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 상무가 전무로 승진할지 등도 이번 인사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SK그룹은 지난해 사내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조대식 SK㈜ 사장을 선임하고, 주력 계열사의 사장단을 사실상 전면 교체하는 등...
LG 가전 혁신 이끈 한마디 "모듈화 못하면 죽는다" 2017-11-23 19:42:55
lg그룹 차원에서도 모듈 생산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구본준 (주)lg 부회장은 올해 5월 lg그룹 계열사 임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세미나를 처음으로 주재하며 ‘모듈러 생산 혁신 사례 소개’를 직접 세미나 주제로 선정했다.lg전자가 모듈 생산으로 성과를 보면서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경남 창원...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폐막…42팀·900여명 참가 2017-11-20 10:00:13
㈜lg 구본준 부회장, lg스포츠 신문범 사장,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한국여자야구연맹 한택근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한국여자야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2년에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에는 글로벌 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신설했다....
문재인 대통령 "온갖 꽃 함께 펴야 진짜 봄"…리커창 "예민한 문제 있지만 미래 밝다" 2017-11-14 02:36:07
사드 갈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본준 lg 부회장도 지난 7월 문 대통령과 기업인의 만남에서 이 같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리 총리는 이에 대해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해 유의해야 한다”며 원론적으로 답했다.문 대통령은 양국에 개설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발전과...
한·중, 급속 해빙…'사드보복' 접고 '관계복원' 전방위 가속 2017-11-14 00:06:39
관련해 구본준 LG 부회장은 지난 7월말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재계 총수와의 '호프미팅'에서 중국정부가 "아예 일본 업체 것은 오케이, 한국 것은 안된다고 명문화 비슷하게 만들어놨다"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나아가 양국에 개설된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발전과 양국 금융협력...
LG상사, 지주사 (주)LG로 전격 편입 2017-11-09 20:08:04
회장 2.51%, 구본준 (주)lg 부회장 3.01%, 구 회장 장남인 구광모 (주)lg 상무 2.11% 등 오너 일가가 나눠 갖고 있다. lg상사는 2003년 lg그룹 지주사 전환 당시 lg패션을 분사시키는 과정에 있어 지주사에 들어오지 못했다.(주)lg 관계자는 이번 편입에 대해 “오너 지분이 높은 계열사에 대한 지주회사 편입 비중을...
LG, LG상사 지주회사 체제 편입…지분 24.7% 인수(종합2보) 2017-11-09 19:17:15
개인 최대주주 구성을 보면, 구본준 LG 부회장이 3.01%, 구본무 LG 회장이 2.51%, 구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 경영전략팀 상무가 2.11%를 갖고 있는 등 LG 계열 개인 대주주가 12.0%를, LG에서 계열 분리된 희성그룹, LF 등의 개인 대주주가 14.2% 등 26.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LG는 이번에 이들 주식 가운데 매입에...
LG, LG상사 지주회사 체제 편입…지분 24.7% 인수키로(종합) 2017-11-09 17:33:33
개인 최대주주 구성을 보면, 구본준 LG 부회장이 3.01%, 구본무 LG 회장이 2.51%, 구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 경영전략팀 상무가 2.11%를 갖고 있는 등 LG 계열 개인 대주주가 12.0%를, LG에서 계열 분리된 희성그룹, LF[093050] 등의 개인 대주주가 14.2% 등 26.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LG는 이번에 이들 주식 가운데...
文대통령 '2차 경제사절단' 면면은…"총수 대신 전문경영인" 2017-11-09 16:50:46
LG 구본준 부회장, 한진 조양호 회장 등 총수급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에 무게감은 역시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실제로 이번 사절단에 포함된 대기업 대표들 가운데 회장급은 CJ 손경식 회장이 유일했고, 대다수가 사장·대표이사 혹은 전무·상무급이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1차 경제사절단에서 제외됐던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