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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NSC, 北-日에 경고 메세지 "강한 우려‥단호히 대응" 2019-07-31 15:19:24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긴급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7.25(목)에 이어 오늘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 군에 대해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철저한...
엿새 만에 탄도미사일 또 쏜 北‥靑 NSC 긴급 상임위 개최 2019-07-31 11:52:03
통해 "오전 1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임위원회를 소집했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그리고 현재 안보 상황 이런 것들 관련해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정확한 제원 같은 것들은 한미 정보 당국 간에 분석 중에 있는 상황이고, 관련 동향들 감시하면서 대비 태세 유지하도록 군에서는...
文대통령, 北 단거리미사일 보고받아…靑 "오후 NSC회의서 논의"(종합) 2019-07-25 11:05:48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 혹은 긴급 참모 회의를 소집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북한 발사체 문제에 더해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사건 등이 겹쳐 안보태세를 다잡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6·30 판문점 남북미 회동이 끝난 지 한달도 채 되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24 08:00:08
때 긴급발진" 190723-0897 외신-059116:53 빈 우주와 맞닿은 우리은하 주변 3D 우주지도 공개 190723-0904 외신-059316:57 예멘 연안에 방치된 유조선 폭발 우려…"떠다니는 폭탄" 190723-0907 외신-059516:59 "동남아시아서 치료약에 내성 가진 말라리아 병원균 확산" 190723-0910 외신-059717:00 "트럼프 '인종차별...
러 군용기 독도 영공 2차례 침범 2019-07-23 17:54:26
전투기를 긴급 투입해 추적 및 감시 비행, 차단 기동, 경고사격 등 정상적인 대응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경고사격은 1차 80여 발, 2차 280여 발을 쐈으며, 러시아 군용기보다 1㎞ 정도 앞쪽에 사격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어는 1차로 15발, 2차로 10발이 투하됐다. “한·미 연합훈련 겨냥”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러 군용기 독도 영공 2차례 침범…靑, 러시아에 강력 항의 2019-07-23 17:54:26
긴급 투입해 추적 및 감시 비행, 차단 기동, 경고사격 등 정상적인 대응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경고사격은 1차 80여 발, 2차 280여 발을 쐈으며, 러시아 군용기보다 1㎞ 정도 앞쪽에 사격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어는 1차로 15발, 2차로 10발이 투하됐다.“한·미 연합훈련 겨냥”일각에서는...
지진 신고전화 전국서 270여건…"인적·물적피해 없어" 2019-07-21 18:32:19
설명했다. 행안부는 앞서 오전 11시10분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으며 이어 오후 1시 진영 장관 주재로 소방청과 경북도, 상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진 장관은 "관련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해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원전과...
상주 지진에 전국서 감지 276건 접수…피해신고는 없어 2019-07-21 14:44:46
진영 장관 주재로 소방청과 경북도, 상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대처상황을 점검했다.진 장관은 "관련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해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원전과 전기·통신 등 국가기반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상주 지진 전국 곳곳서 감지…276건 접수, 피해신고는 없어 2019-07-21 14:25:35
경북도, 상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진 장관은 "관련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추가 지진 발생에 대비해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원전과 전기·통신 등 국가기반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태풍의 길목 제주도, 다나스 북상에 긴장…대비 강화(종합) 2019-07-18 15:42:59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가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 근무 요원을 보강하는 등 대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각 부서와 행정시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해안·급경사지·절개지 등 재해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침수나 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