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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뉴질랜드오픈 2연패 2016-02-14 18:18:31
여자프로골프투어(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리디아 고는 14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클리어워터gc(파72·617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론스데일컵 받은 리디아 고 "올림픽이 올해 최대 과제" 2016-02-10 17:51:41
]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9·사진)가 올해 최우선 목표로 올림픽을 꼽았다.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10일(한국시간) 뉴질랜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국가대표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무대에 서는 건 더없이 자랑스럽고 가슴 설레는 일이 될 것”이라며 “뉴질랜드 대표로 올림픽에...
전인지도 LPGA 출격…"K골프 돌풍 계속된다" 2016-02-02 18:42:20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올 시즌 출전권을 따냈고, 일본 투어 메이저대회에서도 2승을 기록했다. 현지 언론들은 전인지를 올해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고 있다.지난 시즌 후반 어깨 부상에 시달렸던 전인지는 플로리다로 전지훈련을 떠나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전인지는 오전 2시35분 리젯 살라스(미국),...
[김로아의 워너비]얼굴이 길어 보인다면 `머리에 볼륨을 살려` 2016-01-29 09:34:00
아트팀, 대표이사 역임) ·필립&가이(런던, 뉴질랜드 근무), 유스케살롱(오사카 근무) ·비달사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수료 ·현 KBSW `버킷리스트` 출연 중. 이하,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가 `일반인 뷰티 모델`을 모집합니다. 일반인 뷰티 모델은 강남 일대에서도 최고로...
올림픽 태극마크 '바늘구멍 경쟁' 불붙어 2016-01-26 17:42:51
고(뉴질랜드)는 2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여자오픈 출전 일정을 맞추느라 lpga 개막전에 나서지 않는다. 박인비로서는 리디아 고와의 격차를 좁힐 기회다. 박인비는 “올림픽이 메이저 우승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기 컨디션을 최고로 맞출 것”이라며 “동계훈련에서 30~50m짜리...
리디아 고, LPGA 개막전 불참…뉴질랜드오픈 출전 위해 포기 2016-01-21 17:56:45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다음주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바하마lpga클래식에 출전하지 않는다.리디아 고는 뉴질랜드여자오픈을 준비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면서 lpga투어 개막전(현지시간 1월28~31일)을 건너뛰기로 했다. 뉴질랜드여자오픈은 다음달 12~14일...
리디아 고, 美 골프기자 선정 2015 `올해의 선수` 2016-01-06 10:43:03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수여하는 2015년 `올해의 선수`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56%의 득표율로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대회 수·상금액 사상 최대…2016 LPGA 관전 5대 포인트 (1) 박인비, 단일 메이저 4년 연속 제패할까 2016-01-03 19:47:58
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us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첫발을 내딛고, 2016 lpga 퀄리파잉스쿨을 2위로 통과한 미국 아마추어 강자 나지혜(23), lpga 2부 투어 2승의 애니 박(20) 등이 k골프 선수층을 두텁게 쌓는다.여기에 klpga 3승의 장타자 박성현(23·넵스)이 상금 우수자...
리디아 고 "새해 첫 타이틀 방어 호주여자오픈서 이룰 것" 2015-12-11 10:30:33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호주여자오픈에서 내년 첫 타이틀 방어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리디아 고는 11일 afp통신에 "(호주 오픈은) 제가 굉장한 2015년을 시작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다"며 "디펜딩 챔피언이 된다고 생각하니 신난다"고 말했다.총상금...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리디아 고·박인비 양강 체제 2015-11-23 09:05:40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크리스티 커(미국)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 결과로 올해의 선수에는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가 선정됐다. 또 상금왕 부문에서도 리디아 고가 28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박인비는...